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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열받어...

 


이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한몸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오랜 백수생활을 접고 회사에 취직했뜸다..
전 누구보다 절라 열심히 일했뜸다.. 뭐 제생각이지만요..ㅡㅡ;;
드뎌 기둘리던 월급날
월급이 20일 일했는데 40만원나왔떠라구염.. 아~~~~~~~황당
아니 나같은 고급 일력에게 이런 월급이 말이나 되나 싶어서리 사장한테 따졌죠..
"에이 장난하지말고 빨리 숨킨거 내놔요.."
"야가 뭔소리다냐.! 그게 다여.. 더는 몬준께 배째.. "
흐미 진짜 배째고 싶더라구염..
"그럼 나 여그 그만둘라여.. 나 오라는디 겁다게 많아요.."
이정도면 쫄줄알았뜸다. 근데 그게 아니대요..
사장왈 "그럼 그만둬.야!김양아 광고에 사람구한다구 내라..야 최저임금 안주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햐"
호고곡
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떠뜸다..
"사장님.......................................................................에이 장난한번 친거같구 왜그래요...
내가 사장님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죠..!!
저 비굴한넘 아님다.. 다만 이나라 경제가 걱정되서 구런거니까 오해마세염 ㅡㅡ;;

정말 취직하기도 힘든세상 이렇게라도 버텨나가야 살수 있는 그런세상이네요..
여러분들도 억울한일 참기 힘든일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 모두 힘내자고요


:-O


written by (kdk1464)
2002-06-03 23:12:52
866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은철 '02.6.8 8:44 PM 신고
    40만원가지고 뭐하라는건지 ↓댓글에댓글
  2. 2. 조은섭 '02.6.9 3:23 PM 신고
    차라리 노가다 해여 전 120만원 받는데 현장에서 놀아여 ↓댓글에댓글
  3. 3. 김형수 '02.6.9 5:13 PM 신고
    근로법인가 뭐시긴가에 1달 수당이 40만원 이상이라고 명시 되어있는데 딱 캇트라인 수준이구만.. ↓댓글에댓글
  4. 4. 신종수 '02.6.9 10:13 PM 신고
    저희 형은 전자부품회사에서 박스에 전자부품 포장하는데 110만원 받아요 20살인데. 거기 관두시는게 나을듯.. ↓댓글에댓글
  5. 5. 최재원 '02.6.9 10:20 PM 신고
    흠... 울형은 병원에서 잡일 하는데.. 정식직원 되갖구 한달에 130 벌어요... 거기 그만둬요 ↓댓글에댓글
  6. 6. 이근수 '02.6.9 11:01 PM 신고
    저희 엄마는 호프집하는데 달달이 저안테 돈10만원씩 줘여... 나이는 15 ↓댓글에댓글
  7. 7. 김익수 '02.6.10 5:17 AM 신고
    첫월급이라 그리준건 아닌지? 내가아는친구는 처음에 한달일해서 60받고요 다음엔 100만원넘게줘요.. ↓댓글에댓글
  8. 8. 권기범 '02.6.11 6:33 AM 신고
    뭔일인지는 몰라도 너무하다 ↓댓글에댓글
  9. 9. 한영학 '02.6.13 9:54 AM 신고
    엄마가 물장사해서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김익현 '02.8.7 1:31 AM 신고
    님 알바해도 그정돈 나옵니다...그냥 그만두고 알바나 하심이.....알바보다 못한 직업은.직업도 아님이라..노가다해서 번돈보다 안나오면 직업도 아니라...그런건..신고해야죠...참 부모가 자랑스러워 하시것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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