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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대이 뉴스 짱이군요..

 


"일일 붉은악마 됐어요."
 
최성국(19) 여효진(19·이상 고려대) 염동균(19·전남 드래곤즈) 정조국(18·대신고) 등 대표팀 훈련멤버들이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폴란드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대표팀 형들을 응원, 눈길을 끌었다.

이들 4명은 경기가 벌어지는 동안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면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찬스에서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안타까워하며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또 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의 응원에 맞춰 "대한민국"을 연호하기도 했다.
 
이들 4명이 일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것은 벤치에 앉을 수 있는 선수가 12명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 대표팀의 초과인원인 훈련멤버들은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로부터 티켓을 받아 일반 관람석에서 경기를 봐야 했다. 대표팀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함께 훈련했던 형들과 마음을 같이하려는 듯 경기 내내 진지한 표정이었다.
 
오는 9월 부산 아시안게임과 10월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대회에 출전해야 하는 최성국을 비롯한 4명의 훈련멤버는 이번 월드컵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도 했다.

지난 5월 제주도 강화훈련에서부터 대표팀과 함께했던 이들은 이날 경기에서 선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선을 고정했다.

최성국과 정조국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황선홍과 폴란드의 올리사데베를, 여효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베로 홍명보의 플레이를 열심히 지켜봤다. 또 골키퍼 염동균은 폴란드의 세계적 골키퍼 두데크를 유심히 살폈다.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뽑혀 대표팀에 합류했던 이들 4명은 "대표팀 형들과 세계적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며 "2006년에는 그라운드에서 직접 뛸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4년 뒤를 기약했다.  

http://news.hot.co.kr/2002/06/04/200206041140221900.shtml

아직 경기가 시작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사가 돌다니..


2002-06-04 19:09:39
101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한윤홍 '02.6.5 12:00 AM 신고
    무슨 소린지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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