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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선생님이있을까요?

 
음...이런 경우 많이 있죠.아직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저도 현제 대한민국 고등학생 2학년으로써 재가 여탰까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감정이 다분한 체벌을 당하거나

목격한 적이 많습니다.

1.초등학교 -> 체벌당한적(손바닥,종아리 엉덩이 제외)은 없고 벌 받은기역이 좀 있네요.

이 떄는 촌지가 엄청 유행해서 촌지주면 통지표에 엄청 좋은 글이 올라왔어요.

아직도 기역나는게 1학교 생활통지표에는 제 자세가 불량하고 숙제를

하지 않으며 책임감,봉사정신 등이 없다고 써졌는데요.

엄마가 촌지를 드린 후 2학기 통지표에는 모든게 우수하면 책임감이 강하고

근면 성실하다고 나왔던 기역이 ^^;;;


2.중학교 -> 정말 이떄 많이 마잤습니다.(남자학교라 그런가..)

촌지같은건 없었고 이 학교 선생님들이 약간 무식해서 진짜 엄청 마뉘

마잤습니다.성적으로 때리는건 기본이고 ,빨간운동화 신었다고도 때리고요.

운동장에서 조회할땐 선생이 가위들고 다니며 머리 긴 아이들의 앞머리를 마구 자르더군요.

또,10원짜리 같고 혼자 판치기 하다 아이스 하키체로 죽도록 마자서 집에 엉금엄금

기어갔던 기역도 있고요.어린 맘에 젤루 충격먹었던건..

컴퓨터 선생이 완전 병신인데 .. 아이들을 떄리면서

국방부에서 교사들한테 총을 줘가지고 말안듣는 세끼는 쏴 죽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때 충격 먹었습니다.이 선생이 완전 병신이에요.툭하면 호루라기 붙어있는

열쇠고리로(완전 쇠.) 머리 후려갈기고 하는데 한번 맞으면 피가 납니다..

이 밖에도 싸대기는 기본 업드려 뻗치게 하고 옆구리 걷어차기..등등....

정말..구려요...생각만해도..


3.고등학교 -> 여기도 남자학교라 그런지..무서워요..

중학교때처럼 막말이나 마구 폭행은 없었지만.간혹가다 심하게 채벌하는 선생들이...

주로 싸대기 떄리고 대걸래 자루로 엉덩이 를.....



하여튼 우리학교에선 체벌이 없어지지 않을꺼 같습니다.

저는 체벌 반대주의자는 아니지만 자신의 감정적인 막말을 마구 내뱉는 선생.

감정적 폭행을 하고 맞는 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선생....

자신의 권위를 내새워 학생을 몰아부치는 선생.

흑백논리,아집,등등 사회적 문제를 모두 가진 선생들....

선생의 조건으로 인격 검사도 들어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2002-06-09 23:55:44
65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익수 '02.6.10 5:12 AM 신고
    저두 체벌반대주의자는 아니고 님생각과 같지만...맨마지막 인격검사는....필요없을거같네요 선생의초심을 잃어버린사람이 무슨 교육을 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 2. 임성남 '02.6.10 6:53 AM 신고
    말했지만, 학교가 싫다면 학교에 애들을 안 보내면 됩니다. 대체 교육으로 집안에서 교육받는 얘들 많고, 현재 미국, 일본에서는 졸업을 인정해 줍니다. ↓댓글에댓글
  3. 3. 심현웅 '02.6.11 11:39 PM 신고
    여기가 미국이나요? 여기가 일본이나요?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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