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시물을 모아놨습니다.
  • 전체보기


쯧쯧...

 
선생님이나 학생들이나 악에 바쳐 학교 생활을 하다니...우리나라의 암울한 현실이 답답하네여.
학생들이 교권에 맞서니 누가 교육자의 길을 선택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이성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학생들한테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할것 같아 마음이 아프군요.
제가 보기에 이런 사태는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 안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군사부일체란 말은 몰라도 두사부일체는 알텐데...
게시판에는 온통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는 사람들 천지이군요(선생님을 선생O끼 라고 쓰는 가정교육 못 받은 불쌍한 사람들...)
과연...지금 광분하는 학생들이 때리지 않고 말로 타이르는 선생님들한테는 진정으로 감복하고 선생님 말을 듣겠습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를 안내는 선생님은 바보 취급하고 무시하겠지요. 물론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 정도 조절이 가능한 학생이면 선생님한테 건방지게 대들지는 않았겠지요. 얼마전에 교생나갔다 왔던 후배가 그러더군요. 학생들이 한번 만만하게 보면 그 선생님은 끝이라고...
아무튼 앞으로는 선생님들도 변하셔야 할꺼 같아요. 말 안듣는 학생들은 집에 보내버리고 부모님 모셔오라구 해서 부모님한테 가정교육을 당부해야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뒷주머니에 전화기가 들어 있어서 맞을때 안아펐을껄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맞은 학생은 다음부터는 맞기전에 전화기 빼고 맞으세요. 아까운 전화기도 부서지고 별루 아프지도 않으니까요...

이러다가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불 좀 빌려 달라구 하고 기분 나쁘면 맞짱뜨자고 할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선생님들은 학생들한테 독하지 않고 부드러운 담배를 권해 줘야겠지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002-06-10 21:44:42
30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홍진 '02.6.11 2:01 AM 신고
    걸리면 죽어! 와 아이구 우리새끼!! 라는 선생과 부모가 자초한 현실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익수 '02.6.12 1:15 PM 신고
    중학교정도되면...때려서는 말안듣습니다...잠시나마들을수두있구요...매보다는 사랑이 약입니다 뉘우치는구석이 보이는데도 때리면 상처받습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