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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선생님이있을까요?

 
제가 중학교때 사회 선생의 예를 들어보지요..

학생을 사랑해서 채벌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중학교때 사회선생님 .. 엄 모씨가 학생 채벌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을때 이야기입니다.

사회시간만 되면 모든 학생들이 벌벌 떨었죠.. 암기 문제를 내서 조금만 버벅거리면 바로 몽둥이가

날라가니까요..귀싸대기를 콤보로 갈기는것은 아주~basic한 일이고.. 마포자루 뿌러질때까지 때리는

일은 아주 nomal한 일이죠.. 심지어는 주먹으로 복부 가격.. 무릅 꿇혀놓구 가슴을 발로 차는등..

선생이 학생에게 하는 사랑에 채벌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는 아주 저질의 선생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귓싸대기를 올려치면서도 비열하고 살벌한 웃음을 짓는 그런 선생...

또 우리 누나 학교의 국사선생을 예로 들겠습니다.

역시 암기를 못하면 사정없이 갈겨되는 이선생... 여학생들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피멍이 들정도로

가격하는 이 선생... 누군질 아십니까?...

사회 선생 마누라였던것입니다....

지금 사회선생이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선생이 솔직하게 불더군요..

교사에게 있어서 사랑의 채벌이란것은 극히 드물다고...

학생에게 자기의 스트래스를 푼다고 했습니다... 어제 저녘에 마누라랑 싸웠는데 분이 안풀리면...

서슬리는 학생들에게 몽둥이를 치는것이지요...

다른 선량한 선생님들에 누를 끼쳤다면 죄송하지만, 이것은 이 선생의 확실한 증언을 토대로,

한치의 틀림이 없이 쓴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배구부였을때.. 코치 한테 디지게 맞았을때, 감사가 나오더군요.. 신고해 버리세요..

그럼 절때 몽둥이 들지 안습니다...




2002-06-11 11:02:20
503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봉수 '02.6.11 12:39 PM 신고
    제가 다녔던 학교에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좋은 선생님들 뿐이였는지라 실감을 못하겠습니다..어쩌다 체벌로 매를 든다하더라도 그 때리는 선생님이 더 아파한다는걸 학생도 느낄수 있을정도로...때리고나서 우시는 분도 계셧을정도로 여린분들 ↓댓글에댓글
  2. 2. 김봉수 '02.6.11 12:39 PM 신고
    이셧습니다..그리고 학생들고 지금의 학교폭력 이런거 모르고 학교 다녔구요...불량학생이라고 해봐야 머리 조금 길데 기르고 간혹 화장실에 숨어서 담배폈다는 정도? ↓댓글에댓글
  3. 3. 김봉수 '02.6.11 12:40 PM 신고
    중학교 기술선생님이 아주 화통하신분이셧는데 학생들이랑 오토바이도 같이 손보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물론 체벌상의 따끔할정도의 가는 막대기로 손바닥을 자주 때리셧습니다..하지만 아무도 그에대해 심하다고 생각지 않을정도로 그냥 손바 ↓댓글에댓글
  4. 4. 김봉수 '02.6.11 12:42 PM 신고
    닥이 따끔할정도였기 떄문에 별 불만도 없었습니다) 워낙 애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어울리시는걸 좋아하셧던 분이라...아마 이런분들이 학교에 두분씩만 계셧더라면 우리나라의 학교문제가 이정도까진 안되었을텐데...참..그 기술선생님 ↓댓글에댓글
  5. 5. 김봉수 '02.6.11 12:43 PM 신고
    딱한번 정말 싸가지없이 구는 불량학생을 죽도록 팼는데요...뺨을 때려서 중학생애가(키가 큰편이였습니다..그학생) 한 5미터를 날라갔다믄...얼마나 쎄게 때렸는지 아시겠죠? 이거 때린이유가 그불량학생이 부모님한테 얼토당토 않은 돈 ↓댓글에댓글
  6. 6. 김봉수 '02.6.11 12:44 PM 신고
    들을 받아서 삥땅을 쳤던것이 선생님한테 걸려서 였죠..그넘 집이 잘사는것두 아니구 어머니랑 노점해서 생계를 꾸려가셧었는데 몇달동안 백만원 가까이 삥땅을 치고 걸렸었죠..그넘 죽도록 맞았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정우현 '02.6.11 5:44 PM 신고
    어릴때 그런기억들이 커서 얼마나 감사한지 아십니까? 그리고 건방진 태도들은 더욱더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하네요. 학교는 인간만드는 곳이지 공부 자체만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인간이 덜된녀석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것이죠. ↓댓글에댓글
  8. 8. 김희준 '02.6.12 5:27 PM 신고
    야이 또라이 새끼야, 너는 그래, 좆나게 많이 맞아서 인간된 놈이냐? ↓댓글에댓글
  9. 9. 권필재 '02.8.6 11:14 PM 신고
    흠... 학교라...다시 생각하겠끔 만들어주네요... ↓댓글에댓글
  10. 10. 김익현 '02.8.7 1:08 AM 신고
    요즘 사람들이...왜들 이렇게.....사회 좀 먹는 인간 바게 없는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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