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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선생이라는 사람은...

 
과연 그 선생이라는 사람은 그 담배를 핀아이에게 담배를 끊게 만들려고 체벌(?)을 했을까...

아니면 담배를 학교에서 피지말라고 체벌을 했을까...?

내 생각은... 후자같다.

그러나 진정한 선생님이라면 학생에게 담배를 끊을수 있게 동기나 계기를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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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6 19:44:54
1059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명훈 '02.6.18 4:29 PM 신고
    담배피지 마라 담배 안피우면 안맞는다. ↓댓글에댓글
  2. 2. 박정영 '02.6.30 5:13 AM 신고
    끊을수 있게 많드는 동기나 계기가 생겨도 담배는 쉽게 못끊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정영 '02.6.30 5:13 AM 신고
    차라리 금연학교를 찾아서 가 보시는게.. ↓댓글에댓글
  4. 4. 박정영 '02.6.30 5:14 AM 신고
    담배펴서 선생한테 맞을일도 없고 헤로운 담배도 끊을수 있고.. ↓댓글에댓글
  5. 5. 백봉구 '02.8.6 11:51 PM 신고
    고등학교 1학년이 교내에서 흠연을 한것은 큰죄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들은 무엇이 옳고 잘못된지 ↓댓글에댓글
  6. 6. 백봉구 '02.8.6 11:51 PM 신고
    판단하는 기준이 준비되어있지 않다 ↓댓글에댓글
  7. 7. 백봉구 '02.8.6 11:52 PM 신고
    아무리 동기와 계기를 만들어 준다해도 흡연이 잘못된거란 판단이 없는 청소년들은 흡연을 하게 될것이다. ↓댓글에댓글
  8. 8. 백봉구 '02.8.6 11:53 PM 신고
    하지만 학생들에게 체벌은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댓글에댓글
  9. 9. 백봉구 '02.8.6 11:54 PM 신고
    체벌이란 것으로만 따져도 교내에서 담배를 않피우는 학생은 많을것이다. ↓댓글에댓글
  10. 10. 백봉구 '02.8.6 11:54 PM 신고
    교내에서라도 금연을 할수 있게 한다면 그 효과는 클것이다. ↓댓글에댓글
  11. 11. 백봉구 '02.8.6 11:55 PM 신고
    차라리 흡연을 하는 학생이 있다면 특수금연학교을 설립하여 거기로 전학을 시키는게 어떠한가 ↓댓글에댓글
  12. 12. 백봉구 '02.8.6 11:56 PM 신고
    님이 말씀하신 동기와 계기는 금연학교를 설립하고 흡연하다 적발된 학생은 전학시키겠다는 학칙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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