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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히딩크 대표팀 계속 맡는다 퍼옴

 


히딩크 '대표팀 계속 맡는다'
히딩크 재계약 공식발표 눈앞

이탈리아를 넘어 8강 상대 스페인까지 격파할 준비에 돌입했다.

국민적인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56)이 한국에 남기로 결정하고 ‘월드컵 4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한국 축구 사상 처음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큰 꿈을 실현시킨 히딩크 감독은 한ㆍ일 월드컵 이후에도 국내에 남아 최소한 부산 아시안게임(9월)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계속해서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협회는 (히딩크 감독과의) 재계약을 위해 알게 모르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곧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히딩크 감독은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총감독 또는 기술고문 등의 직책을 맡아 한국 축구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막대한 연봉 등 대우에 관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의 한국 잔류 결심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표시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의 권유가 가장 큰 이유가 됐다는 것이 협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히딩크 감독에게는 지금까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을 제외하고는 정식으로 감독직 제안을 해온 곳도 없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16일 대전으로 이동한 대표팀과 떨어져 대동한 통역이나 코치도 없이 홀로 수원으로 이동, 스페인_아일랜드의 16강전을 관전하며 벌써 8강전 구상에 돌입했다.

특히 히딩크 감독은 수원 월드컵경기장 귀빈석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하며 향후 거취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대전=특별취재반




2002-06-17 02:50:53
220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순욱 '02.6.17 1:37 PM 신고
    딩크형이 남으면 좋긴 좋겠다. 그래야 이름 뿐인 건방진 허접선수들.. 건방 못떨지. ↓댓글에댓글
  2. 2. 주명훈 '02.6.17 3:29 PM 신고
    ^^, 동감임다.. 그래야 모 대 출인 이 몇명이니깐 모 대 출신도 몇명 뽑아라 라고 하는 선수설발때 의 루머가 살아지겠저..ㅋ, 이런걸 요즘은 히딩크 식 경영이라고 하고, 히 감독님은 축구학 박사가 아닌 경역학 박사님이 ↓댓글에댓글
  3. 3. 주명훈 '02.6.17 3:30 PM 신고
    되신다구 하내여. ㅋ, 개인적으로 4강을 넘어 결승까지 가서 우승할 꺼 같내여. ↓댓글에댓글
  4. 4. 오명중 '02.6.17 8:38 PM 신고
    구라깐당 기자 이거 뭐냐 그냥 한마디 했을거 뿐일텐데 지금 psv아인트호벤하고 네덜란드 에서 불렀는데 아직도 한국에 남을까여? 돈을 더 주는곳을 가지 ↓댓글에댓글
  5. 5. 김봉성 '02.6.18 1:35 AM 신고
    세상은 돈으로 사는것이 아니지요. 자가가 해야할일이 있다면 아무리 약족건에서도 목표달성할수 있다는게 좋은거죠.거스 히딩크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한국에 남아 있을진 몰라도 꼭 남아주셨으면해요 ↓댓글에댓글
  6. 6. 김봉성 '02.6.18 1:37 AM 신고
    다음 월드컵 까지 국가대표 감독 지휘봉을 잡았으면 하네요. 그래야 한국 축구가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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