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속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넘 많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문의를 드리느것은 인터넷을 144부터 시작하면서의 궁금한 점입니다.
하나 . 속도의 기준은 무엇인가 ?? 다운로드속도인가 ? 웹브라우져 로딩기준인가 ?
둘 , 속도와 ping의 차이점은 ?
셋 . 속도 패치후 정말 속도가 빨라지는건지? 단순히 수치만 변경이 되는건지?
일단 이 세가지의 의문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용자의 게이트웨이까지 ping를 해서 20ms 이하로만 유지가 된다면
사용상에.다운로드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머지 부분은 서비스를 하는 회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ping값이 정상이라면 어디에서 속도가 느려지는가 ????
호스팀업체의 회선문제이겠지요..
님들도 알겠지만 내 컴에서 8m가 나온다한들.두루넷이용자가 다음카페를 한국통신이용자보다
웹페이지 빨리 로딩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 왜 나오는지...다음카페가 이용하는 idc는 어느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 사용자들은 속도에 대해 너무 isp업체에게만 지나친 요구만을 하는지.한번은 생각을
해 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등안 두루넷이 벤치비에서 속도가 상당히 낮게 수치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벤치비와 두루넷간의 백본망을 1개의 회신이 철수 되었기 때문입니다.
각 isp업체는 수치로만 따지는 사용자들을 현혹하기 위해 속도테스트 업체와 회선을 증속시키는
눈가리고 아웅식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비자들이 이제는 한 곳을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곳을 하나하나 확인을 해야 합니다.
펜티엄2가 펜티엄4보다는 빠를수가 없습니다.그러나 사용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사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속도가 잘 나오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컴가게를 10군데 정도 돌아다녀보았는데. 컴가게 주인들은 대부분이 펜티엄2내지는 3 정도 이고 800이상 되는 분은 1분만이 사용을 하드라구요. 그분도 서버로 사용을 하고 있기때문에 고사양으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이제부터는 우리 사용자들이 좀더 넚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bcpark도 한동안은 서버가 현찮아서리 접속하기 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돌아가고 있네요... 이 부분에서 운영자가 해당서버를 어떻게 했고 현제 이용되는 회선은 어떤것인지를 공개해 주시면 우리 사용자들도 단순히 수치만을 가지고 속도에 대해 불만을
토론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속도가 1.5M만 나오면 인터넷하는데는 전혀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단 다운로드는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