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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보게한 아내를 총으로 쏴버리다.

 


"월드컵 보지 말고 제발 일 좀 하라"며 리모컨을 빼앗아 채널을 돌린 아내의 행동에 격분, 총으로 아내를 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터넷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15일 보도했다.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인 태국인 야이씨(20)는 13일 이탈리아-멕시코전을 보던 중 "월드컵 때문에 게을러졌다"는 부인 차카에 얌 우안(18)의 말을 듣고 기분이 상했다.

급기야 아내가 경기 중간에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려 드라마를 보자 남편은 아내를 한대 때렸다. 싸움이 계속 됐지만 경찰이 말려 일단락됐다. 다음날 아내는 전날 일어난 사건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분을 삭이지 못해 결국 아내를 총으로 쏴버렸다.


김삿갓
2002-06-17 11:45:25
1586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순욱 '02.6.17 1:42 PM 신고
    미친 새끼 .월드컵 보면 돈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 쌀이 나오나 여자가 나오나. ↓댓글에댓글
  2. 2. 임창원 '02.6.17 6:34 PM 신고
    그럼 님은 우리나라가 16강가면 쌀,여자가 나와서 그렇게 열광하나요? ↓댓글에댓글
  3. 3. 임창원 '02.6.17 6:34 PM 신고
    별걸 다 시비거는 사람이 있네. ↓댓글에댓글
  4. 4. 김준석 '02.6.17 6:52 PM 신고
    이런건 그냥 읽고 넘어 가시길... ↓댓글에댓글
  5. 5. 이경수 '02.6.17 7:35 PM 신고
    와....넘했당.....축구가 아무리 좋아도....사랑하는 아내를...ㅎㅎㅎ ↓댓글에댓글
  6. 6. 오명중 '02.6.17 8:41 PM 신고
    야 이거 넘한거 아닌가 그리고 박순욱님도 말 잘못해셨네여 ↓댓글에댓글
  7. 7. 박정민 '02.6.17 11:34 PM 신고
    태국에는 결혼 참 빨리 하는구낭 ㅡㅡ;; ↓댓글에댓글
  8. 8. 이창호 '02.6.18 12:09 AM 신고
    울동네 아줌마는 노름한다고 아저씨가 한대 때렸는데...화나서 남편 목졸라 죽임..무서븐 세상 말 함부로 하지맙시다.당신도 예외는 아녀여 ↓댓글에댓글
  9. 9. 이지홍 '02.6.18 9:33 AM 신고
    신랑도 20살이면 어리구, 평소에 죽이고 싶었나부져.. ㅋㅋ ↓댓글에댓글
  10. 10. 홍미진 '02.6.19 5:38 PM 신고
    말세구나..아멘..나무아미타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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