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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나라는 위대한 나라일까요...?

 
과연 우리들중에 한국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해본적 있을까요?
아마 거의 대부분이 이번 월드컵 어쩌구 해서 이제 좀 자랑스럽다 생각하시는 분은 몇분 잇을겁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 나라가 위대한 나라라 생각하시는 분은 몇분이나 있을까요...?
F-15K파동이나 교묘한 일본의 독도탈환 공세에도 모른척 넘어가는 우리 윗분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 중국과의 외교전은 어떻고요 중국이 완전히 한국 무시하며 지 잘났다 하는데 이를 그냥
밍숭 맹숭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윗분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렇다고 너무 윗분들만 탓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억울하면 네가 정치인들과 인맥 넓혀서 정치하라 하면
더 할말없고요. 대개 우리 역사를 보면 나라 걱정은 윗분들 보다는 자기 먹고 살기도 힘든 일반 서민들이 더하는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라두 차라리 일본이나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이러지나 않을걸...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진짜로 약한 민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삼국시대 이후 우리 나라가 딴나라에 강력하게 세력 행사한적이나 있습니까...? 고작 중국과 왕래가 적은 일본에만 약간 세력 행사 한것외에는 없지 않습니까? 신라가 삼국 통일한 고구려 유민들은 고구려의 기상을 되살리가 위해 발해를 세우고 거대한 중국의 한족과맞써 싸우는 동안 신라가 한일은 고장 한반도라는 자그만한 땅에 중국을 몰아내려 한적외에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나마 발해라는 위대한 제국이 멸망한 이후로는 지금까지 무려 1000여년이라는 세월동안 이 조금만한 한반도에서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제는 미국눈칫밥을 먹으며 살아야 하는 우리 민족의 현실을 보자면 우리 민족은 진짜 약한 민족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란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힘이 약한 민족이 평화를 사랑하면 뭐합니까? 평화라는 면목하에
그나마 잇던 조금한 이 한반도 마져 평화를 싫어하는 미국 일본 중국이 넘보는데...
휴~~ 너무 답답해서 함 써봤습니다:-S

오목교
2002-06-18 15:53:35
769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강성희 '02.6.18 4:31 PM 신고
    동감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때 과학 기술력은 과장 안하고 세계 초일류라고도 하죠. ↓댓글에댓글
  2. 2. 강성희 '02.6.18 4:31 PM 신고
    특히 세종대왕 시기때는 벼러별 엄청난게 다 나왔다고 전해집니다. ↓댓글에댓글
  3. 3. 강성희 '02.6.18 4:32 PM 신고
    무보다는 문쪽을 더 좋게 바라보고 이용했던것 떄문일까요? ↓댓글에댓글
  4. 4. 김대홍 '02.6.18 5:28 PM 신고
    아 비씨파크 정말 맘에드는군요 쇠뇌당한 조센진들과는 다른분들이 그나마 조금은 꼐시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대홍 '02.6.18 5:30 PM 신고
    아 그리고 저는 내가 한국시민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민망하구요... 그나마 조센진틀에서 벗어난걸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댓글에댓글
  6. 6. 정동교 '02.6.18 7:52 PM 신고
    조선시대의 과학 기술력이 뛰어나면 뭐합니까 아무리 우리가 떠들어봤자 딴나라 사람은 인정도 안하고 현실도 이러한데... ↓댓글에댓글
  7. 7. 강기은 '02.6.18 9:33 PM 신고
    정말 맞는말입니다 윗인간들은 자기들 감투쓰기에 바쁩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과 틀린게 뭐있습니까 . ↓댓글에댓글
  8. 8. 강기은 '02.6.18 9:34 PM 신고
    결국 나라의 부강보다는 자기들 살기에만 바쁜거죠 서민들 사는것에 비하면 얼마나 풍족한 삶입니까 거기에 만족을 못하고 .... 쯧쯧 ↓댓글에댓글
  9. 9. 강성희 '02.6.18 10:11 PM 신고
    그러니깐 과거에 운운하지 말고 현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10. 10. 이승오 '02.6.19 12:35 PM 신고
    세상에 위대한 나라는 없다...그저 다른 국가와 민족이 싸우고 어우러지며 사는 것이다... ↓댓글에댓글
  11. 11. 박순욱 '02.6.19 1:38 PM 신고
    딩크형 말을 못들었나? 과거는 과거일뿐 우리에게 중요한건 현재라는말.. 10년전에 금송아지 100마리 있어도 지금 없으면 다 허사.쥐뿔도 없는걸 반송 못하고. 과거 타령 하면 정말 위험하죠 ↓댓글에댓글
  12. 12. 송호근 '02.6.23 9:47 PM 신고
    답답.. 여기서만 이렇게 하지말고.. 모두들 뭔가 해보자구요.. 옛날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때처럼.. 그렇게는 안될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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