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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탈리아의 생쇼를 보고 한마디

 
밑에 설문여 이탈리아의 생쇼 잼잇네여
지내들이 오버액션 (헐리우드액션해놓고선 )심판에게 물먹엿다고
뭐 오판이라고 x랄하지마슈

당신들 오노처럼 돼고싶나?

토티 너 똑바로해
토티를 전경기 출장금지시켜도 분이않차구만

이탈리아의 생쇼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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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토티 너 똑바로 해라 직접 경고

“그들이 자초한 일이었다.

” 16강전에서 탈락한 이탈리아가 심판 판정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토티의 퇴장’도, ‘이탈리아의 패배’도 모두 그들이 자초한 일이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다.

경기가 끝난 후 네티즌들은 한 목소리로 “이탈리아는 파울로 태극전사의 발을 묶으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올가미에 걸린 꼴”이라며 “심판의 좀 더 단호한 휘슬이 아쉬웠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는 ‘카테나치오(’빗장수비)의 진수를 보여주려는 듯 경기 초반부터 거친 플레이로 한국을 괴롭혔다.

깊은 태클과 팔꿈치 가격, 유니폼잡아끌기 등 방법도 다양했고, 끝도 없었다.

이날 파울 수에서는 27-23으로 한국이 좀 더 많았지만 ‘악성’ 파울은 이탈리아가 훨씬 웃돌았다.

특히 이탈리아 공격의 핵 토티의 플레이는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후반 중반.

토티는미드필드에서 공중볼을 다투면서 팔꿈치로 김남일을 가격했다.

몸싸움 직전까지 갔고, 평소 말이 없는 홍명보가 참다못해 토티에게 다가가 경고성 발언을 할 만큼 토티의 플레이는 거칠다 못해 ‘지저분’하기까지했다.

그러나 교묘한 파울로 버티던 토티는 연장 전반 13분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토티는 한국의 오른쪽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던 중 송종국과 몸싸움을 하다 큰 동작을 취하며 쓰러졌다.

그러나 에콰도르의 모레노 바이론 주심은 곧바로 ‘시물레이션’을 선언했고, 토티는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

헤비급 복서 출신 스트라이커 비에리도 공중볼을 다툴 때 팔꿈치를 휘두르는 것은 물론 거친 플레이는 토티 못지않았다.

김태영은 비에리에게 얻어맞아 코뼈가 내려앉는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수비수들도 고통 받기는마찬가지였다.

거칠고 날카로운 태클과 보이지 않는 파울로 우승컵을 꿈꿨던 이탈리아.그러나 그들은 불굴의 투혼과 집념 앞에서는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광주=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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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바다s (nppas)
2002-06-19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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