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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세세한 사항들까지는 모릅니다만...

 
영화 브레이브하트에서 나왔듯이요, 영국은 수많은 전쟁끝에 잉글랜드, 물론 그당시에는 브리튼이라고 했었을겁니다.(아니면 리플 달아주세요~^^:;) 어쩃든 그 나라에 의해 통일됩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지도나 기타등등을 보면 U.K,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나오죠, 그런데 중요한것은, 우리나라에 지역 감정이 있듯이, 영국이란 나라도 엄청난 지역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잉글랜드, 북쪽의 스코틀랜드, 서쪽 섬의 아일랜드, 그리고 남쪽의 웨일스.
공식적으로는 같은 영국, U.K라고는 하지만, 이 4개의 지역 사람들은 절대 자신들이 같은 동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죠, 잉글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유럽에서 온 사람들이고,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지역은 그 지역 원주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그들의 국적은 U.K로 같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는 과정까지 자세히 모르지만,
영국 공영방송에서 축구 중계를 해주는 것을 보았는데요, 4개국 참가 축구대회에 참가한 4개의 나라는,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영국 국민들은 끝까지 자신들이 한 나라 동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런 복잡한 영국 내의 지역 감정과 속 사정들로 인해서, 대외적인 경기나 행사에 참가할 때는, 각기 지역의 이름을 쓰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게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라, 이게 맞는 말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님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리플을 달았구요, 다른 분들이 혹시 이 글을 읽고 잘못된 점들을 발견하시면 리플을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확실히 알고자 하는 바램이니까요,^^

2002-06-19 2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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