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보고싶어....

 


전 3년동안 사귄 남친이랑 우리나라가 8강진출할때 깨졌습니다.....다른사람들이 기뻐 날뛸때
전 눈물을 펑펑 쏟아야했져.....그날 전 울면서 친구를 불렀어여....친구를 만나 전 울기 시작했어여..정말 서럽게 말이져...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여...반쯤 정신이 나간상태에서 친구한테 이야기 하면서 계속울었어여...그런데..갑자기...바다가 보고 싶었어여....
하지만 넘늦어서 갈수가 없었어여....그나마 동네에 있는 바다(?)를 보며
친구랑 편의점에서 술을사서 술을먹었어여....술도 못하는 제가말이져.....근데 웃긴건...
정말루 안취했어여.... 그애랑 헤어지면서 남자친구커플링,팔찌를 받자마자 동네풀밭에 던졌었거든여....다시 동네에 가서 반지랑 팔찌를 찾기 시작했어여....한참을 찾았지만 어둡고
풀이 넘 우거져서 못찾았어여....전 하늘이 그애를 보내주라는 것 같았어여...
그래서 포기하구 집으로 왔져...다음날 전 눈이 퉁퉁부은 채로 잠에서 깨어났어여...
애써 그애을 생각안할려구 무지 노력했어여....하지만 잠깐잠깐 스쳐가는 그애생각...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았져...다시 연락하구 싶지만 그애가 저를 안받아줄것만 같아서......용기가 나지 않네여...
그애는 나를생각하지 않을텐데 말이져....3년동안 몇번을 깨지고 만났지만...이번 만큼은 다시 만날
용기가 나지않네여...그애도 마찬가지 일테져....정말루 죽도록....미치도록 보고싶은데....시간은
돌리수만 있다면 돌리구 싶은데.......그런데......이번에는 그아일 놔줘야 될것 같아여....
제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그아이가 다만 1분이라두 저를 생각하며 보고싶어 했음 좋겠네여....
"찬선아.....정말...많이...진심으로 사랑했어...널...애써 잊을려구 안할래...내맘속에 남겨둘래...
널 무지 보고싶을꺼야..."(c)

2002-06-20 05:35:54
2417 번 읽음
  총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남상희 '02.6.20 10:19 AM 신고
    동네 풀밭이 어딘가요?? 함 찾아 볼랑게.. -_-;; ↓댓글에댓글
  2. 2. 배형진 '02.6.20 12:25 PM 신고
    힘 내셔여..... ↓댓글에댓글
  3. 3. 안계환 '02.6.20 10:10 PM 신고
    참 저랑 동감이 가네요! 저도 16강 진출할때 전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댓글에댓글
  4. 4. 안계환 '02.6.20 10:11 PM 신고
    너무 나도 그땐 슬프지만 16강 진출해서 슬픔을 소리로만 달래야 했는데... ↓댓글에댓글
  5. 5. 안계환 '02.6.20 10:12 PM 신고
    그때 하고 지금하고 너무 틀린건아니지만 너무나 보고싶어요! ↓댓글에댓글
  6. 6. 안계환 '02.6.20 10:14 PM 신고
    전 그애와 매일 만나고 한시간도 떨어지기싫었었는데.. 지금은 놀러가서 ↓댓글에댓글
  7. 7. 안계환 '02.6.20 10:15 PM 신고
    찍었던 사진들.... 입장권등.. 그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댓글에댓글
  8. 8. 안계환 '02.6.20 10:16 PM 신고
    지금도 가끔 그애한테 메세지를 보내지만... 전화기는 아무울림이없고 ↓댓글에댓글
  9. 9. 안계환 '02.6.20 10:18 PM 신고
    그때가 너무나 생각나네요! ↓댓글에댓글
  10. 10. 박대업 '02.6.20 10:20 PM 신고
    힘네세여 죽으란법은 없잖아여 !!!!!!!!! ↓댓글에댓글
  11. 11. 박중세 '02.6.20 10:54 PM 신고
    무슨 이유로 헤어지셨는지 몰르겠지만 힘내세여 인연이 아닌가 보죠 좋은 사람 만나라는 하늘의 계시라고만 생각하십시오 글고 -_- 그 악세사리들은 주어서 녹여서 쓰십시오 난중 그거 버린거 후회합니다-_-;; ↓댓글에댓글
  12. 12. 박중세 '02.6.20 10:54 PM 신고
    (기분 푸시라고 하는 우스게 소리 입니다 (--) (__) ) ↓댓글에댓글
  13. 13. 이희연 '02.6.21 1:43 AM 신고
    안녕하세여..이렇게 위로의 말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져..오널 그애와헤어진던때 같이있던 그애의 후배와 마주쳤어여..정말 고개를 못들겠더군여..그애와 함께한것이 너무많기에..또한 같은 동네를 살기에 더욱 ↓댓글에댓글
  14. 14. 이희연 '02.6.21 1:48 AM 신고
    그애를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 넘 많네여...언젠가 아무렇지 않게 그애와 함께한 것을 생각할수 있겠져...그럼 끝으로 정말 제글을 읽고 위로의글 남겨주신거 다시한번 고맙습니다라는 말을드리고 싶네여.... ↓댓글에댓글
  15. 15. 박진석 '02.6.21 10:44 AM 신고
    힘내세요...^^ 님이 원하신다면 제가 님의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_^ ↓댓글에댓글
  16. 16. 최원석 '02.6.21 6:50 PM 신고
    나처럼 사는게 고욕인 넘두 사는데 그깟 연애질땜에... 그래도 님은 저보단 행복한 인간인가부네요. 제겐 힘이 되줄 여자도 없으니 말이죠. 힘내세엽 ↓댓글에댓글
  17. 17. 김태환 '02.6.22 5:56 AM 신고
    세상의반이남자라지만 그남잔이세상에서 그사람한명뿐이져....그래서 넘넘 힘들구여....3년이나 만났다니 넘넘 힘들겠지만 아마 그사람보다 좋은 분을만나라고 존더 성숙할수 있는 시련을 준것같네요....힘내시구 화이팅하세여^^ ↓댓글에댓글
  18. 18. 박정근 '02.6.22 10:53 AM 신고
    희연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할 추억이라면 추억인거죠. ↓댓글에댓글
  19. 19. 박정근 '02.6.22 10:54 AM 신고
    지금 당장은 세상이 다 내게서 멀어지는 기분이 들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 해 줄겁니다.그러면서 희연님의 마음도 성장 하는거구요. 지금은 무지 아프겠지만, 더 좋은 인연이 나타 나려고 그런 일이 생긴거라 믿고 견뎌내세요 화이팅 ↓댓글에댓글
  20. 20. 조성석 '02.6.26 3:50 PM 신고
    님 허전하져? 항상 일상을 함께하던이가 사라졌으니? ↓댓글에댓글
  21. 21. 박정영 '02.6.27 4:52 PM 신고
    왠지 거짓말 같은건 왜일까? ↓댓글에댓글
  22. 22. 주호림 '02.6.28 1:07 PM 신고
    나도 600일 사귄 에랑 8강때 헤어졌는뎈ㅋㅋ 그담날 ↓댓글에댓글
  23. 23. 듀퐁 '02.6.28 8:30 PM 신고
    여러분들 제가 찾았으니.다덜 포기 하시죠..커플링.팔찌..제가 찾았습니다...좋은 선물이라 생각하며..잘 팔아먹겠습니당..크크크^^;;.. ↓댓글에댓글
  24. 24. 박병찬 '02.7.2 2:00 AM 신고
    웁쓰 이 글쓴분 배종옥씨인가........ ↓댓글에댓글
  25. 25. 이희연 '03.4.12 4:43 AM 신고
    :-D*감사함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