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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진정한 실력이다!!!! 필독

 


우린 진정한 실력 이었다..!!!!!!!!!!!!!!!!!!!!!!!!!!!!!!!!!! 하하




이것 봐, 이탈리아. 이래도 한국이 사기나 음모로 8강에 올라갔다고 우길 건가?”

21일 국제축구연맹이 조별 돌려붙기 3경기와 16강전 1경기씩 모두 4경기씩을 치른 8강팀의 슈팅, 구석차기, 슈팅 허용 등을 집계한 결과 한국은 공·수 모두에서 8강팀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파 집계 결과 한국은 4경기 동안 모두 55개의 슈팅을 쏴 8강팀 가운데 독일(66개)과 브라질(57개)에 이어 3번째를 달리고 있다. `슈팅수'는 도움주기나 패스가 아니고 직접 득점을 하기 위해 선수가 골문을 노리며 발로 찬 횟수를 뜻한다. 특히 슈팅 중에서도 골문 안으로 향한 유효슈팅을 가리키는 ‘문전슈팅’에서도 한국은 브라질(32개) 스페인(29개)에 이어 독일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국 공격수들의 슛 정확도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구석차기는 한국이 32개로 단연 1위다. 2위 독일(22개)과도 무려 10개 차이가 난다. 전문가들은 설기현과 박지성의 날카로운 좌우 측면돌파가 먹히면서 상대 수비수들이 밀려오는 공을 걷어차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한국은 수비에서도 세계 강호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특히 `소소익선'인 슈팅 허용수에서 한국은 독일(26개)에 이어 두번째로 적게 상대에 슈팅기회를 준 것으로 집계됐다. 3위인 브라질도 한국보다 한참 떨어져 41차례의 슈팅을 허용했다. 스페인 세네갈 미국 등 50차례 이상 슈팅을 허용한 곳도 3군데나 된다. 한국 경기를 가슴 졸여가며 봐야 하는 한국팬들로서야 한국의 `체감 슈팅 허용수'가 많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홍명보-김태영-최진철 수비라인이 상대의 슛 기회를 철저하게 가로 막으며 이탈리아보다 단단하게 빗장을 걸어잠근 것이다. 여기에 문지기 이운재의 선방이 뒷받침하며 한국은 실점에서도 독일(1실점)과 잉글랜드(〃)에 이어 단 2실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반면 이탈리아는 4경기 동안 슈팅 48개, 구석차기 25개에 그쳤고, 슈팅 허용(38개) 또한 한국보다 6개나 많았다. 한국과의 16강전 결과를 빼더라도, 이탈리아는 에콰도르 크로아티아 멕시코 등 최강팀과 만나지 않았으면서도 3경기에서 슈팅 37개, 구석차기 18개 뿐이었다. 이에 반해 한국은 강호 포르투갈과 복병 미국과 맞붙으면서도 3경기 동안 43개의 슛을 날렸고 구석차기도 22개나 따냈다. 이탈리아는 3경기 동안 26차례의 슈팅을 허용했지만, 한국은 21개만 내줬다. 한국의 8강 진출. 그것은 기적이었지만 단순한 기적이 아니었다.



2002-06-22 02:59:03
64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강성희 '02.6.22 7:42 PM 신고
    진짠가요? 멋지군요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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