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행보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희동구씨?는 월드컵을 앞둔 1년 7개월전에 입국, 우리나라 축구의 위상을
이만큼이나 떨쳤습니다
그의 그동안의 삶이 힘들었다는것, 월드컵 개최국이라는 비상한 관심하에
언론과 역대 감독들 그리고 그들의 편승하는 호전적인 국민들, 당장 눈에 보이는것에만
급급한 편견들 때문에 그를 비판하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그는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나갔고 결국 자신이 바라던 기대 이상의
결과를 덤으로 얻어 그의 명성은 한반도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젠 4강을 넘어 결승까지 내심 바라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물론 우승을 하면 좋겠죠
이번 월드컵엔 각종 이변이 일어나고, 우승후보마저 줄줄히 탈락하는, 이변의 드라마라고들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희동구씨가 다시 감독직을 맡기에는 우리의 운이 너무도 앞서 갔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 축구가 세계 강국들과 어깨를 견줄만큼 성장했다는걸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희동구씨가 바라고 우리가 바라는건 이런 이변이나 운, 홈그라운드의 어드벤티지가
적용되지 않는 진정한 축구 실력의 밑바탕을 바라는거겠죠
그의 말대로 월드컵이 끝나더라도 축구는 계속되고 월드컵은 4년마다 다시 열립니다
우리는 그 틀(밑바탕)을 간과 해서는 안돼겠죠
인터넷의 보급으로 모든 정보와 기술은 이제 서로 공유할수 밖에 없고 자신만의
기술, 자신만의 노하우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제 축구는 더 이상의 강국도,약소국도 없는 춘추 전국 시대가 열렸습니다
희동구씨가 다시 감독직을 맡는다고 해서 우리가 다음 월드컵에서도 16강 8강 4강에
꼭 들어 갈수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가 누렸던 혜택을 다른 팀들이 누릴수 있는거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럴때의 우리의 태도입니다
당장의 승률의 관심을 가지기 보단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그들과 어떤 경기를 치루었는지,
이기고 지고의 결과만을 보는게 아니라, 어떤 팀을 만나서, 그들에게 어떤 축구를 구사하였는지,
그리고 저번 월드컵엔 우리가 4강 아니 준결승까지 갔었는데 이번엔 당연히 그정도 해야되지 않을까하는 근거 없는 자만심을 버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 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다음 월드컵때 16강에서 강팀을 만나 선전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또는 시원한
축구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탈락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내가 뭐랬어 저번 월드컵은 운이었다니까"
"희동구 주민 등록증 반환해라 허접아"
"우리 나라 축구가 그렇지 뭐"
그때가 됐을때도 지금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변한없는 신뢰를 희동구씨에게 보내주실수 있을런지요?
그럴 각오가 섰다면 붉은 악마들을 공항으로 가는 길목마다 배치하여 국외로의
모든 행로를 차단합시다
쓰레기 같은 이탈리아 너네들이 그러고도 축구 강국이냐 매너 드럽고 더티한 쉐이들
느그덜 축구 선수 왜 하냐 차라리 격투기 선수로 직종 바꿔라 쉐리야
스페인 선수들 선전했습니다 파상적인 공격 정말 현란하고 아찔했습니다
암튼 다음 월드컵에서도 또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오~~필승 코리아 짝 짝 짝 대한 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