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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실망만 안겨준 두루넷..........

 
저는 지난1월에 컴을 바꾸면서 한통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한통은 전화국이 바로 우리집앞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연결을 할려면 하루종일 컴터 켜놓고 기다려야 했었지요..... 그래서 결국 저는 A/S를 불렀지만... 몇일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국 위약금 3000원인가??? 를 물고 해지를 시키고 두루넷을 쓰기로 마음먹고 세이버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신청후 2틀후정도에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설치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때는 인터넷 연결이 잘되서 기분하나는 끝내줬답니다. 하지만 5달이 지난 지금 저는 엄청난 렉과 인터넷 속도저하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온라인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자주받는 나로써는 엄청나게 괴로운 일이였습니다.그래서 두루넷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티격태격 싸우고 A/S 보내준다고 했습니다.하지만 A/S를 불러도 몇번오더니 포기했는지 와보지도 않더군요 저는 결국 지난 토요일 스페인과 한국이 축구경기를 응원도 가보지도 못했답니다... 다음주 월요일..... 저는 학교에 갔다와서 두루넷에 전화를 했습니다. 정확히 오늘 A/S 보내준다고 해놓고 또 저를 바람 맟추는군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제 초고속인터넷은 안할라구요..... 이번에 해지할랍니다.....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을겁니다. 돈받을건 다받아가고 제대로된 서비스도 못해주는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정말 실망 했습니다.

2002-06-25 19:33:54
58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상환 '02.6.26 9:16 AM 신고
    영웅님 말씀을 들어보니 두루넷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서비스 요금은 꼬박꼬박 받아먹고 정작 필요해서 부를때는 딴청이고 바람 맞히고 정말 뭐라 말을 해도 용서가 되지 않는군요.. -0- ↓댓글에댓글
  2. 2. 김상환 '02.6.26 9:17 AM 신고
    서비스 문제로 골머리를 썩히신다면 영웅님이 사시는곳의 지역인터넷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호욱 '02.6.28 11:38 AM 신고
    AS 당장 안보내시면 해지한다고 협박하세요... 그럼 바로 갈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강병규 '02.6.29 10:01 AM 신고
    불쌍하네요... 이렇게 해 봐요... 계속 협박전화 해요... 안 고쳐주면 폭파하겠다구.... 쯧쯧 ↓댓글에댓글
  5. 5. 임철혁 '02.7.1 1:19 PM 신고
    저도 AS기사가 바람맞추더군요 ㅡㅡㅋ 그래도 끈질기게 협박하세여 ㅡㅡㅋ 그러다보면 오게되있어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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