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 교체나 속도때문에 말이 많은데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똑같은 돈내고 똑같은 서비스 받으면서 누구는 3~4메가 나오고 누구는 10메가 나온다면
당연히 형평성 차원에서도 모뎀 교체해주는것이 기업의 도리 아닌가요?
또 광고 문구 어딜 봐도 3~4메가란 말이 나와 있습니까? 하지만 구형 모뎀의 평균속도는 3~4메가 정도
입니다.
저희 집은 모토로라 dm-100이년째 쓰고 있는데 5메가 넘는건 일년에 몇번 본적 없습니다.
이년넘게 쓰면서 딱 서너번 봤습니다. 그런데 4100모뎀 한번 바꿔서 껴봤더니 바로 10메가 나오더군요
신기해서 속도측정 몇번 해봤지만 계속 그 속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모뎀 바꿔달라니 속도도 정상이라서 않바꿔준다고 하더군요.
결국 멀쩡한 모뎀 고장 낼수는 없고 모뎀 고장났다고 우겨서 기사 왔는데 이상없다고 그냥 쓰라고 하더군요.
먼가 잘못 된거 같지 않습니까? 단지 두루넷을 일찍 신청했다는 이유로 똑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똑같은 이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속도가 두배이상 차이난다는것은 분명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업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모뎀 특성상 속도가 않나오면 교체를 해주던가 아니면 요금 감면을 해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단지 사용상에 문제가 업속 체감속도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않나니까 그냥사용하라고 하는것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둘넷 라이트하고 세이버하고는 분명 속도 차이도 나고 요금 차이도 납니다.
그럼 당연히 세이버 중에서도 구형 모뎀때문에 속도가 떨어지는 어쩔수없는 경우는 요금 차이나 서비스 이름등이 바꿔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서비스 질을 동급으로 마춰져야지요.
물론 멀쩡한 모뎀을 부시는것은 분명 잘못됬지만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느려질때는
절말 부시고 싶습니다.
저도 모르고 살았다면 모른체 주욱 살았겠죠, 근데 우연히 모뎀을 4100으로 바꿔본후 모든 문제는
모뎀이었던것입니다.
근데 에이에스 두번이나 신청했지만 속도 3~4메가는 정상이라고 않바꿔줍니다.
3~4메가는 정상이고 10메가는 비정상이랍니까?
여러분 제가 보기엔 모뎀교체는 정당한 요구인것 같군요.
비록 엄청난 비용적 문제때문에 모뎀교체를 주저하는 두루넷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만 당연히 요구할것은 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정상적인 방법이 않된다면 어쩔수없지만 약간의 편법은 여러 사용자들을위해
공유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두루넷도 편법을 맊는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로를 거쳐서 모뎀 교체를 해줄겁니다.
사용자들의 정당한 권리는 사용자들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초고속인터넷은 사업초기기 때문에 분명 서비스 제도 품질에 많은 문제가 있고
정부의 정책적인 보호아래 묵시되어왔던게 사실입니다.
언제까지 업체측에서 바꿔주길 바라는것보다는 한번쯤은 살아있다고 목소리라도 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얼마 있다가 어떻게 전화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