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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에a 리그 페루자의 미친행동 보시라 공개(안정환이 니네시달바리가?)

 
웃기는군 페루(개루자)
꺼저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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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리는 웨스트햄으로 팔겠다.

’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페루자가 ‘반지의 제왕’ 안정환(26)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팔아넘기기 위해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

이탈리아의 지역 정보를 상세하게 보도하는 카날레 스포르트(Canale Sport)는 27일자(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안정환을 완전영입한 페루자가 곧바로 안정환을 축구 시장에 내놓았다”며 “현재 잉글랜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교섭중”이라고 밝혔다.

페루자는 웨스트햄과 대략 400만달러(약 52억원)선에서 안정환의 몸값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탈리아 국내언론은 안정환의 몸값이 200만∼600만달러(약 26억∼78억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 중하위 팀으로 지난 99년 당시 안양 LG 소속의 최용수와 전남의 김도근 영입을 추진하는 등 아시아선수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페루자는 선임대 후 이적이란 계약서상의 원칙에 따라 부산에 160만달러(약 20억원) 지급을 약속,이미 안정환의 소유권을 완전히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안정환측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미 선수 본인이 페루자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FIFA 중재나 제소까지 가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루자는 월드컵 기간 구단주가 안정환에게 폭언을 하고 월급을 4개월치나 연체하는 등 구단으로 해야할 기본적 의무와 매너를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안정환은 페루자를 완전히 배제하고 잉글랜드나 스페인의 다른 구단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

안정환의 매니지먼트사인 e-플레이어는 “페루자가 어떤 구단과 접촉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겠다”며 “페루자는 안정환에 대해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전용준 toto@sportstoday.co.kr


written by 바다s (nppas)
2002-06-28 0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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