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re] 위에서세원씨의 사과문 가짜? 공식사과는없엇다.

 


스포츠투데이




최근 ‘김남일 선수 비하’ 파문으로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KBS 2TV ‘서세원쇼’ 게시판에 가짜 사과문이 등장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 서세원의 이름으로 올라온 문제의 ‘사과문’은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는 한편,네티즌들의 반응을 통렬히 비난하고 법적인 조치까지 취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네티즌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서세원 쇼’의 제작진에 확인해본 결과,서세원이나 프로그램 제작진 모두 이 글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글의 서두에서 언론사에 오후 9시쯤 보도자료로 배포했다고 밝혔지만 이 사실 역시 허위로 밝혀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글의 작성자는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유감의 뜻을 밝히는 글로 시작해 프로그램 제작 경위와 김남일 선수 아버지의 녹화 후 반응 등 방송 제작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태극전사와 그들의 부모님의 명예에 누를 끼친 점 백번 사죄드려 마땅하다”고 정중한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 다음 부분부터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위험수위를 넘어선 과도한 폭언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IP 추적이 가능한 글은 작성자를 찾아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수 있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네티즌들이 “이것은 사과문이 아니라 협박문”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도 이 때문. 가짜 사과문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후 ‘서세원 쇼’의 게시판에는 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서세원쇼’의 이용우 PD는 28일 “글이 처음에는 사과의 형식을 띠지만 행간에서 교묘하게 네티즌들을 자극하고 있어 후반부에는 아예 협박까지 하고 있다.



이것은 서세원을 음해하려는 협박성 글이다”라고 주장했다.

‘서세원쇼’의 제작진과 서세원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글을 인터넷에 올릴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인터넷의 연예관련 게시판에는 이번 가짜 사과문 외에도 서세원의 아들이 쓴 글 등 유사한 ‘가짜’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29일 오후 2시10분 재방송될 예정이었던 ‘서세원쇼’는 ‘야! 한밤에’의 재방송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written by 바다s (nppas)
2002-06-28 12:49:34
55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