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IMF 때의 명예퇴직이 히딩크감독에게로....

 

며칠전 부터 여기저기서 축구협회 음모론이 이슈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들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모른다면 뒤져서 읽어봐라 ....

물론 이런 글을 쓰는 나는 그 음모론이 사실일꺼라는 지극히 나의 개인 적인 생각으로 쓰는 글이다

딴지 걸지 말기 바란다.

음모론을 보고,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건 마치 예전의 IMF시절을 떠올린다.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나이많은 직장인들을 명예 !! 명예 !! 퇴직이라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명분으로 회사에서 내몰던 그때와 지금의 축구협회와 히딩크감독 과의 관계를 보면 ........

정말 안타깝다...... 물론 히딩크감독이 없어도 한국축구는 이 성장 여새를 몰고 나갈순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정치인들의 수싸움에 끼여서 등떠밀려 떠난다면...........

그동안 그들에게 우리 모두 이용당한 기분이 든다. 난 지역감정은 우리나라 조상대대로 내려온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4천700만이 하나 된것을 보고 자기들 밥그릇싸움에 4천700만이 속아 넘어간거 같다

그것도 모자라 히딩크 열풍과 함께 그의 리더쉽을 배우자는 말과 학연,지연을 배제한 실력주의 등등..

히딩크 새바람이 불자 .... 밥그릇 위기의식에 휨싸여 축구협회와 일심 단결하여 히딩크 뒤에서

등을 떠밀고 있다. 각종 스포츠신문과 축구협회 게시판에 가면 온통 히딩크는 유럽팀 감독으로 거의

기정 사실화되어 간다고 하는등......온국민 앞에 대놓고 말못하자 은근슬쩍 니발로 가라 라는 식이다.

나는 몇시간 전만해도 정말 히딩크가 유럽팀감독으로 가고 싶어 월드컵이 끝나면 떠나는 줄 알았다.

근데 축구협회의 음모론과 각종 사실들을 확인한 결과.....축구협회와 정치권이 개입된 이번일을 보면

IMF = 축구협회,정치인 , 명예퇴직 = 히딩크

이거 밖에 달리 할말이 없을거 같다...........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본인이 가고싶다면 할말 없겠지만, 가기 싫타는 사람.........등은 떠밀지 말자구요........ㅜㅜ

2002-06-28 18:27:09
82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