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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싸웠어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다시씀....
우리 한국팀은 48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축구팬이거같으니까 아시죠?)
다른팀은 그래도 많이 올라왔던 팀들이더군요.....
체력이 많이 붙었지만 그래도 한번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봅시다...
시합때마다 우리의 태극전사는 정말 혼신을 다해 뛰었습니다.
예....맞아요. 오늘 전반시합은 특히 11초 슛은 저도 정말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홍명보선수도 사람이고 실수가 있겠죠....그리고 우리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시합때마다 온힘을 다해 뛰고 또 뛰고....
2,3일 쉬면 그 피곤이 가실까요? 잠시는 가실수도 있지만.......
거기다 홍명보선수는 이천수나 차두리처럼 젊은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홍명보선수도 너무도 안타까울거에요(어쩌면 마음한구석에 한으로 남을지도....)
이럴때일수록 우리의 응원이 필요한게아닐까요?
정말 우리태극전사 잘싸웠습니다.
자신이 한번 경기를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만약제가 그경기를 했다면......끔찍 하군요 ^^;;
저는 우리태극전사들 처럼 싸우지 못했을 겁니다. 전반.후반에 3골이나
먹었으면 바로 포기했을지도.........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옛날이었음 그랬을지도 모르죠...하지만 지금은 아님니다.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성장했습니다. 그것도 아주많이......
저는 만약우리가 원했던 16강만 들었어도 자랑스러워했을거에요. 성장한 모습이 제눈에도
보였거든요......그거면 되지않을까요?
우리 제발 위에넘들 썩어빠진넘들 처럼은 되지맙시다. 냄비근성 없에 버립시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어쩌면 말이 많이
뒤죽박죽 할지도......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썼습니다.
우리의 태극전사 정말 잘싸웠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코리아화이팅!!!!!
히딩크 감독님이 정말 안가셨으면..............


2002-06-30 04:03:33
59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아름 '02.6.30 9:11 PM 신고
    우리선수들..끝까지..포기하지않고.하는모습이....너무.멋있었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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