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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싸웠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우리한국이 16강을 넘어서 4강까지 왔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제 심정은 우리가 4강까지 올라오면서의 강한 정신력과 막강 수비를 보여주지 못햇다는 게 아쉽다..
실수.. 그래요.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겐 어제 게임은 상당히 중요한 게임 이였습니다.
기타 몇몇 국가들의 심판 판정의 오심과 실력이 없다는 등의 오해를 풀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고 봅니다.
국제적으로 지금 좋은 않은 감정의 국가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고 봅니다.
게임의 승패를 떠나.. 1:0으로 졌어도 전 해냈다고 역시 정말 잘 싸웠다.고 충분히 말하고 싶었습니다.
허나 잦은 실수와 자책으로.. 3:2... 물론 한국선수들 열심히 뛰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허나 우리나라에게 진 몇몇 국가들은 여전히 한국을 욕할 빌미를 제공해준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저나름대로 좀 서운 했습니다.

written by Ti Amo (ddr001)
2002-06-30 09:56:11
646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노범철 '02.6.30 7:16 PM 신고
    축구를 보면서 2명의 선수가 처음 출전을 했습니다. 한명은 인생의 1번도 오기 힘든기회를 그렇게 망처넣고 다름 1명은 열심히 적극적으로 뛰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오면 목숨걸고 뛰세요. ↓댓글에댓글
  2. 2. 노범철 '02.6.30 7:16 PM 신고
    과연 누구일까요 그 2명이? ↓댓글에댓글
  3. 3. 고현일 '02.6.30 4:57 PM 신고
    수비 미스가 좀 있었죠? 이번게임... 그래도 우리나라는 갈수록 잘해 질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댓글에댓글
  4. 4. 김승현 '02.7.1 11:34 AM 신고
    그중 한명..이모 선수는 독일전에도 뛰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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