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었기에 내삶이 있었고.
당신이 있었기에 월드컵이 성공적으로끝났으며
당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에 단한명이라도 적은 미군이 주둔할수있는것입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같은민족끼리의 총질에 피를뿌리면 죽어가야 했던 그대들이 안타깝습니다.
흔하게 하는 말들이지만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갈수있는 받침이 될수있습니다.
그대들이기에 이 한나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수있었을겁니다..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아직 어린나이에 군대란곳에가서 생을 마감하다니..
군대란곳 가기전엔 무지 싫습니다..갔다나오면 더없이 할얘기가 많은곳이죠..
하지만..요즘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그대들의 목숨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우리국민들을 위한 희생이라고 마음을 위로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죽음을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항변거리로 만들겁니다..
그대들의 죽음앞에 여중생2명이 죽어간 사건이있었습니다.
하지만 티비에 방영된건 딱한번이라고 알고있습니다..그것도 순식간에말이죠..
요즘 티비보면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을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그 여중생사건때문에 미국과의 문제가 커질것을 방지하고자 하는듯한 인상이 듭니다..
미국의 잘못도 어쩌지 못하는 마당에..우리나라에서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수있겠습니까?
같은동포면서 총질하는 북한 에게 무슨사과를 받겠습니까..
당신들의 희생은 숭고한 국가를 위한 희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현재 당신들의 희생이 정치인들의 관심돌리기에 이용당하는듯한 인상때문에 씁쓸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정책에는 변화가 없습니다..꾸준한 햇볕정책..솔직히 좋을수도 나쁠수도있습니다..
제가 이등병교육마치고 자대에 갔을때 그당시 잠수정침투사건으로 부대자체가 전투준비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그 사건때 죽어가 우리 동포 우리친구들이 몇인지 지금도 기억하십니까?..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에 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 정치인이나 그희생을 기억하고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들의 죽음도 마찬가지로 기억속으로 묻혀버릴겁니다..
-----에고 제 맘을 막써다가 보니 서두가 없고 결론이없는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에 감사드리며,당신들은 우리네 가슴속에서 희미하게 될지언정 지워지지 않는 맘속에서 살아갈것입니다..더 밝고 더좋은 세상에서 당신들의 친구 동생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희생을 당한 당사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가족분들은 빨리 기운을 회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실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