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하나로 특허의혹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파워콤 입찰이 진행중인 가운데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이 최근 ‘유찰후 수의계약’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입찰참여업체인 하나로통신이 특혜 시비를 제기하는 등 강력히 반발해 주목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30일 “신 장관의 ‘유찰후 수의계약 발언’은 데이콤의 박운서 부회장이 산자부 출신이란 점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 같다”며 “신 장관의 입장 표명은 특정기업 밀어주기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 장관은 지난 28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강연에서 파워콤 매각입찰과 관련, “제값을 못받더라도 주인을 잘 찾아줘 주가가 5~10배 올라가면 모두가 이익인 만큼 수의계약이라도 할 방침”이라며 “예정가격 조정을 통해서라도 적격자를 골라 조속히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한전측이 가격입찰을 앞두고 ‘국민의 재산인 만큼 높은 가격을 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함에 따라 경쟁사 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한 마당에 ‘유찰후 수의 계약’ 방침을 언급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업계에 따르면 파워콤 입찰과 관련, 하나로통신은 1만3000원선, 데이콤은 1만2000원선의 주당 입찰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컨설팅을 맡고 있는 JP모건과 고문 변호사를 통해 파워콤 입찰 조건 변경에 따른 행정상의 위법여부 등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여 오는 4일쯤 입찰 결과가 발표된 직후 강력한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한전은 이번 입찰에서 하나로통신이 데이콤 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지만 자금조달 계획과 지급방법이 명확하지 못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7일로 예정된 적격업체 선정작업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장관의 발언은 이번 입찰자에게 30∼45.5%의 지분을 매각한 뒤에도 40∼50%의 지분이 남기 때문에 이를 국내외시장에 매각하기 위해서는 파워콤의 시장가치가 높아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적격업체 판단 기준을 입찰가가 아닌 향후 운영계획 등에 두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비씨파크
2002-07-02 04:49:06
1177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모세 '02.7.3 5:11 PM 신고
    ㅡㅡ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음.. 특허래 ㅋㅋㅋ 특허라... ㅡㅡ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하병근 '02.7.2 11:07 AM 신고
    특허가 아니구 특혜아닌가염 ㅡ.ㅡㅋ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