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서해 교전에서는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미국의 3자 플래이의 묘미를 느낄수 있다. 물론 믿에 7번 글과 전제는 갇이한다.
이번 서해교전의 교전수칙에는 문제가 잇엇는듯 하다.
언론에서는 교전수칙은 정상이나 아직도 일부 정해지지 않은 수칙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일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마치 우리나라 교전수칙을 잘못해서 바꾼듯한 상황이 연출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작전지휘권은 미국이 가지고 잇고 미국이 제시한 교전규칙을 따르고 잇어서 우리는 미국의 규칙에서만 행동하고 잇다는 말이 된다.
즉 다시 말해서 교전 수칙은 미국이 관여하고 미국의 최종적합의하에 수칙이 정해진다.그래서 교전수칙의 수정을 미국에 허락을 받고 미국은 이를 받아들여 수정을 하였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것에 더 한발짝 다가선다.
북방한계선이 타협하지 않은상태에서 유엔의 북방한계선이 내려지면서(사실상 미국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기때문에 미국주장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우리는 미국이 정하는 북한한계령에 따라 교전수칙에 따랐다. 이전에도 우리는 한차례 큰교전을 하였고 그당시 우리의 승이엇지만 그로써 우리 정부와고위급 관리들은 미국의 의지도는 더 커졌다. 당시 우리 시민들은 불안에 떨엇고 그로인해 작전권및 군사행동권등 서해에 대한 미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게 되엇다.
당시 북한이 만약 고위 층에서의 명령에 의해 움직였다면 애써 꽃게잡이 어선을 데려올필요 가 있었을까?
당시 북한은 우리 군대의 최신 함대를 잘알고 잇엇을 것이고 계획된 행동이었다면 도망가기 어려운 꽃게 잡이 어선은 관여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무기도 총과 몇개의 소형포만으로는 우리 군에게 피해를 주기 어려운것도 잘 알것이다
그것도 북한한계령에 시위(미국에대한 도전)를 하다가 예전에 크게 참패한 북한으로서는 일종의 방어형 소형어선 몇척으로 꽃게잡이를 보호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월드컵분위기로 상승된 국민의 열기가 갇은조에 잇던 미국에게 오노 새레머니를 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열광하고 세계가 우리나라에대해 놀라는 분위기 속에서 우려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월드컵 결승전이 몇일 압둔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의 탱크사건은 우리 붉은악마와 국민들을 동요하기에 충분했고 이 사건은 유엔이 관여할리가 만무했다(미국이 우리나라에 군대를 주둔시켜 얻는효과를 무시하지 말자.유엔군대가 주둔해도 문제없는 곳을 미국이 지킴으로서 무기 수입도 얻고
세계마지막분단국가를 미국이 지배함으로서 평화를 수호하고 자본주의를 지키는 상징적 이미지는 엄청난 세계자본 효과이다)
미국은 결승전을 바로 압두고 먼가 하지 안으면 안되엇다.독일(제 2의 분단국가였던 나라에 미국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정확히 유럽에 어떤영향을 줬는지 아시죠)에게 패배하면서 미국은 다시 한번 자존심을 살려야 했다.게다가 반미감정으로 얼룩져진 한국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킬 필요가 있엇다.
이부분에서 미국의 절묘한 3자 플래이를 맛볼수 잇다.
추리로 들어간다.(나의생각)
미국은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한계령을 넘어온 북한의 방어선을 경고하라고 햇을 것이다.원래 북한이랑 한계선은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상태라 우리정부는 꽃계잡이를 어느정도 인정해 줬을 것이다(햇볕정책에따라)하지만 미국은 철저한 감시와 함께 교전수칙에 따라 명령을 행하라고 하였을 것이다
북한한계선에 따른 교전수칙을 지키면서 배회한 우리군은 당시 꽃게잡이철을 맞이한 북한을 잘알것이고 어느정도거리를 유지하면서 우리군은 북한에대한 감시를 햇을것이다.
미국이 독일에게 패하고 이제 결승전에만 시선을 둬야하는 미국의 입장(위에 설명햇듯이)에 한국의 탱크와 월드컵을 맞아 유럽전역나라가 한국을 보는 시선에서 미국은 일종의 작전수행을 해 나갓다
교전수칙에 의해 감시를 하던 우리군은 미국의 작전사령관에게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에게 경고를 주라고 말한다.이에 따라 우리군은 당시 감시를 하던중 미국의 이같은 명령을 받아 경고를 하러 꽃게잡이 어선에 다가가 경고방송을 틀엇을 것이다."당신네들은 북한한계령을 침범햇으니 빨리 벗어나주십시오"
라면서 북한어선에게 서서히 다가갓다.서서히 다가가면서 우리군은 배박에서 나가라고 입으로 말하고
물론 무장을 한상태엿을것이다.하지만 북한에 고위간부들은 남한이 정해지지도 않는구역에서 시위를 하면 바로 강경대응 하라는 위에서의 명령이 있었을 것이다.이러한 위화감이 생기는 동안 우리군은 최신 무장함대를 끌고 왓고 그들은 꽃개잡이 방어선에 불과했다.일순 총성이 터졌고 사건이 일어낫다
하지만 이부분은 미국이 유도하고 있는 바였다. 우리군이 북한 어선에게 접근하면 예전에도 그랫듯이
어떤식으로던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잘알고 잇엇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군 4명 북한 38명(뉴스보도)가 이러난후 우리군은 문제점을 찾기 시작햇다. 그에 우리군은 북한한계선을 넘어오면 경고와 강경대응하라는 일부교전 수칙 수정을 요구하엿고.미국은 이를 흥쾌이 들어 주면서 이번사태에 따른 한국의 무기도입추진.북한의 선제공격에 따른 것으로 몰면서 톱기사로 해외뉴스로 실려나갓다.
당시 언론은 물론 이사실을 톱기사로 다루엇으며 북한의 선제공격에 따른 우리쪽에 피해를 설명하고
우리피해 4명 북한 38명의 피해를 말하면서 우리군의 위대함 과 안전한 우리 현제 서해 방어상태를 설명하면서 교전수칙수정에 따른 미국의 동의가 뉴스에 나오면서
우리가 미국에 의해서 안전하고 배척해야 할 나라가 아니라 오히려 감싸줘야할 인식과 함께 "미국이 있으면 안전하다"라는 인식을 심어 반미감정을 사그라들게 하고
또 월드컵 결승전에 유럽과 세계에 알려 자존심을 칭기는 일거양득의 소득을 올렸다.
언론도 국민바보로 만들기 위한 선전성보도를 계속하고 있다.(개인적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