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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보내기 와 음모설에 관한 문제점 (퍼왔음다)

 


[그것은] 히딩크와 축구협회 임원들, 울 나라 언론들 사이의 차이점
이탈리아전에서..
축협이나 울 나라 언론들.. 그 아래에서 물들어서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들이 모두 후반전 공격수를 투입할때
공격수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히딩크는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넣었다..
결과는 짜릿한 역전승..

그 다음날..
이런 히딩크의 전술에 대해서 온갖 분석이 나오면서
모두들 경탄을 금치 못하고..

했지만..

사실 그런 전술은 히딩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전술 중에 하나일 뿐이리라.

기차 다 지나고 나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울 축구협회와 축구인들이 부끄럽다.
누구 한 사람도 이런 전술을 예측해서 내어놓지 못했다는 데에 정말 실망이다.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예기할 수 있으며
맡길 수 있겠는가?

히딩크 외엔 대안 없다.

히딩크가 재계약하여 계속 대표팀을 맡게 되면
사람들은 공격적인 축구를 보게 될 것이고
하나 둘 씩 K리그로 발길을 줄 것이다.

K리그 역시 완전한 클럽 축구로 변모해 갈 것이며

완연히 축구의 붐이 일어나면서
경제적인 효과도 커질 것이다.

뒷돈 챙기느라 축구의 미래에는 관심 없다가
무슨 일이라도 나면 차범근 감독과 같은 영웅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결국 그걸로도 해결이 안돼자 뒤로 물러서서 히딩크 영입과 막강 권력을
주는 것을 용인해 오다가도..
이제 좀 살만 하니까
다시 본성이 발동해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축협 임원들..

삼국지 읽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들과 비교되는 삼국지 상의 인물들이 바로 후한말의 십상시들이다.
이들 역시 밥그릇 챙기고 뒷돈 챙기기 바쁘다가
'황건적의 난'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모든 책임을 다른 대신들에게 넘겨서 참언하는 대신들을 암살하고
모든 권력을 노식과 같은 군부에 넘겼다가.
잠잠해 지니까. 다시 본성이 발동하여
공을 올린 사람들의 공을 낮춰서 내쫓고..
결국은 다시 부패한 그들의 권력을 다시 찾았다..

삼국지 역사대로라면...

만일 이번에 부패한 축협 임원들이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조조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원소 원술 공손찬 등과 같은 인물들과
합심하여 축협의 체제 자체를 흔들어 놓는다는 예긴데..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나는 단지 대표팀에 국한되지 않고 유소년대표팀,올림픽대표팀 등 축구 전반을 총괄하는 데
관심이 많다.답부터 말하면 나는 한국에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다.(장난스럽게) 하지만
월드컵 성적이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아웃’을 외칠 것이다.
한 가지 실례를 들면 내가 네덜란드 감독 시절 96년 유럽선수권에서 8강에서 프랑스에 패했지만
협회는 가능성을 인정해 나를 유임시켰고,결국 98년 월드컵에서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의 대회에서 능력을 판단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은 감이 있다."

분명히 이렇게 말한 히등크 였습니다...!!!!!!!111


히딩크 거취에 대한 항간의 음모설은 단지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단순한 루머가 아닌듯 합니다
일례로 축협이나 정몽준이 히딩크감독에게 아시안게임까짐나 있어달라는 건..이건 완전 히딩 클를
알바생으로 취급한겁니다..
아시안게임까지만이라니요..요즘 히딩크감독의 얼굴에서 볼수 있는 그림자는 축협이 월드컵 성과에
대한 제대로된 예우를 안보이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큰겁니다...
히딩크는 분명히 우리나라 축구구조 자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에 대해 자신이 일조를 하기를
분명히 원했었습니다...외신기자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있어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을 뿌리칠 만큼
냉혹한 사람이 아니라구 분명히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미 8강때 얘기가 끝났어야할 연장계약 문제를 얄팍한 축협이나 정몽준이 그래왔던 축구외의
정치적 거래나 얄팍한 수를 쓰는데 히딩크가 크게 실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시다 시피 붉은악마측이 얼마나 정몽준 싫어하시는지 아시죠?축협과 정몽준은 자신들이 정치적
거래에 급급하지 말고 제대로된 히딩크에 대한 재계약 연장을 실행해야 합니다...벌써 늦었죠...
아시안 게임까지만이라니...이거 완전 정몽준이 히딩크한테 자기 대선때 까지만 선거운동원
되달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도 언론에서는 히딩크가 떠날것처럼 얘기합니다..한건의 예외도 없이 모두 축협측근에서
나온얘기지 히딩크 측근에서 나온얘기는 하나도 없습니다.아니면 일본기사 퍼오거나...아~정말
슬픕니다!!!!


안녕하세여.테츠임다.


최근들어 벌어지고 있는 축협의 음모설과
히딩크감독의 심중을 놓고, 여러 인간들의 추측과 정황이
춘추전국시대 마냥 난무하고 있슴다.
누구는 축협이 거짓말 하고 있다,
누구는 히딩크 감독이 잔머리 굴리고 있다,
혹자는 박수칠때 떠나라(이말은 스포찌라시의 니미뭐뭐 기자가 한 말이져...--;)
등등 별별 주문에 해석에..
전나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믄 한마디로 정리됨다.

[떠나기는 개뿔이 떠나.. 히딩크 형님은 무조건 남아야 된다!]



저의 생각되겠슴다.

축협의 음모설이 어떻고 저떻고는 이미 부차적인 문제임다.
음모설이 있던 없던 그건 지금 상황에서는 하나도 안 중요함다.
(오히려 물타기처럼 되어버릴 위험성이 다분함다.)
지금 상황에선 히딩크감독이 남아 있어야 하는
절대적인 몇가지 이유를 근거로 잡는데
오만때만 필사의 노력을 하믄 되는 검다.

저는 물론 히딩크 형님은 적어도 5년은 여기 남아 있어야 한다는 쪽임다.

당근임다. 왜냐면 울 나라 축구가 전나 수준높은
포메이션 축구(독일)도 아니고,
개인기를 위주로 하는 축구(브라질)도 아니고,
천재적인 플레이메이커(프랑스,이태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천재적인 골잡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페인의 라울이나 브라질의 로나우도)..
씨바.. 쓰다보니 비참해지는군...

딩크형이 오기 전에는 한마디로 말하믄 개나발똥볼축구에
태권축구였다는 검다. 무려 몇십년을 그렇게 보내었슴다.
축구외적인 환경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슴다.
씨바.. 전나 입싸고 가볍고, 지랄 같은 찌라시는 차치하고서라도
맨날 선수 때리는 감독에 선배에,
경기중에 패스안한다구 째려보지..
축협은 월드컵 중간에 감독을 바꾸지를 않나
(이건 정말 축구라는 스포츠가 생긴이래 가장 어이없는
역사적인 망신에 수치라고 할 수 있슴다.. 씨바..
그것도 전세계의 축구팬이 존경하는 차붐이었슴다.
아! 씨바..정말 쪽팔려 죽겠슴다.)


관중이 안드는 이유가 이렇게 있는검다.
축구는 재미엄찌.. 경기장은 잔디 듬성듬성에..
볼은 불규칙 바운드에..
그 넓은 운동장에 매점은 딱 하나 운영하고 있고..
하프타임때 락커옆을 지나가면 패는 소리들리지..
어느 누가 축구보러 가겠슴까...?


근데...근데... 지금 모든 게 바뀌어져 버렸슴다.
700만명이 거리에 나왔슴다.
이 인원이 청와대 가믄 정권이 뭡니까? 통일도 됨다.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고해성사와 감동의 찬사들..
그리고 우리는 김용식 선생님을 재발견하였고,
세계 속의 차붐이 아이들을 위해 얼음을 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슴다.
반짝하던 냄비들이 자발적인 매니아로 들어 섰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이..
다시 해보자는 그 수많았던 스트레스로 부터의 해방을 맛보았슴다.



이 모든게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심니까?
저는 감히 딩크형님 혼자의 힘이었다고 단언함다.
씨바.. 선수들?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그 멤버에 똑같슴다.
송종국,박지성,김남일..물론 새얼굴 들이져..
근데 그들을 누가 발굴했슴까?
맨날 별 떨거지 지랄 쌈싸먹는 기술축구에 용병술 부르짓는
조광래가 감독되면 그들을 발견할 수 있다구 생각하심까?
한골넣으면 지가 흥분해서 어쩔 줄 모르는
고재욱이 그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심까? 아무도 발견못함다.

그리고.. 우리딩크형은 딱 한국축구 보자마자 눈치 깠슴다.
씨바..조땠구나..
플레이메이커도 없고, 골잡이도 없고, 드리블도 못하구,
포메이션이 자기자리 지키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 축구팀보고 조땠다구 생각했을 껌다.
아.. 근데.. 한가지 희망을 발견했슴다.

국대들이 절라 순수한 심성으로, 순수한 축구를 하고자 하는,
게다가 자기 말을 절라 잘 따른다는 거..!



딩크형님 거기서 가능성을 찾고,
약 25년전의 토탈사커에 맞겠다 싶어.. 훈련시켰슴다.
체력강화,커버플레이,원트랩,멀티포지션,
발룬티어,협력수비,대인방어...
모두 74년 네덜란드의 토탈사커 방식이였슴다.
단 한가지 차이! 크루이프의 역할을 할 이가 없었다는 것
(딩크형님은 유상철을 염두에 두었슴니다만, 실패했슴다.
상철이가 체력은 좋은데 머리가...좀....죄송함다. 상철이형..흑흑..)
빼고는 그당시의 네덜란드보다
지금의 한국축구가 더 낫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자.. 일년 육개월동안 조빠지게.. 여기 까지 왔슴다.
과연 울나라 감독코치전문가들 중에
히딩크의 역할을 담당할 사람이 있다구 보심까?
저 찌라시들에 자기네들 개좆같은 선입관이나 휘갈기던 넘들이..
이만큼 완성해논 토탈사커를 지네가 가르칠 수 있다고 보심까?
아무도 못함다. 다른 외국인 감독을 들여 온다고도 함다.
그럼 첨부터 다시 우리 순수한 국대넘들은
그 감독의 명령대로 움직일껌다. 이 무슨 뻘짓거리란 말임까?
글구, 딩크형이 가버리는 순간..
우리 국대들은 다시 소속팀으로 합류하여..그 똥볼차는 짓거리를 해야함다.
그럼 금방 국대들 토탈사커한거 다 까먹고 글루 물들게 되 있슴다.
왜냐구여? 축구는 11명이 하는 운동이거든여.
지가 아무리 사이드스루패스를 기막히게 해도..
공받은 넘이 그 전술을 알아채고 달리지 않으면
골라인 아웃에 불과함다. 씨바.. 처참한 미래임다.



그러나... 그러나...
우리 히딩크 형님이 남아 있으면 그 존재만으로도
울나라 축구현실을 변함다. 일단 배우려고 날뜀다.
특히 조윤환감독등.. 젊은 감독들은 무엇보다 열심히 배우려 할검다.
글구..결정적을 중고교의 젊은 코치선생들이 변함다.
이들 부터 변해야 한국축구는
미래에 결정적인 개화를 맞이한다고 믿슴다.

축구팬들은 여전히 축구보러 가고, 축구에 관심을 가질껌다.
왜냐면.. 히딩크 감독! 우리의 영웅이 야구가 아닌,
테니스가 아닌 축구감독이거든여!!
끊임없이 한국축구를 보고 비판하고, 분석할 것임다.
냄비는 자동소멸 되겠슴다.



그리고..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2006년도에 다시 4강 올라감다. 이거 엄청나게 중요한 검다.
토탈사커의 확립과 후세로의 전통을 위해서는 3-4년의 익숙해지는 기간, 즉 완벽하게 우리것으로 소화해내어야 함다.
과거의 예를 들겠슴다.
74년 월컵에서 네덜란드는 요한크루이프라는
불세출의 영웅을 데리고 준우승 했슴다.
근데.. 4년후 요한크루이프는 한창 전성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며..
월컵직전에 대표팀 은퇴했슴다.
씨바..울나라라면 월컵직전에 홍명보가 출전안하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검다. 난리나겠져?


근데, 이넘의 네덜란드 넘들은 아무도 걱정안했슴다.
씨바 그러구..또 78년 준우승 했슴다.
이게 토탈사커의 위력이고..
지금도 네덜란드는 항상 우승후보에 세계적인 공격축구에 강호에
토탈사커에..씨바..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프시바르셀로나의 주전 6명..있구..
이게 다 70년대 언저리에 이룩한 약 4-5년에 걸쳐 이룩한 역사이자,
그 역사가 현실로 되어 있다는 반증임다.

이제 1년 6개월 지났슴다.
적어도 3년-5년은 그가 있어야 함다.
안그럼 수제자 키워놓고 가야함다.(명보형님이 젤루 맞슴다.)
씨바 지금가믄 우리모두 2002년 6월은 존나 긴 한편의 꿈 꾼거에 불과함다.

지금 히딩크 형님 가버리면 울나라 축구는 두번다시 부활 못함다.
존나 후진 포메이션 시스템에, 천재적인 플레이메이커 없구,
축구는 전나게 잼없구.. 잔디구장 없구, 감독은 때리고,
팬들은 외면하구, 축협은 방관하고..
씨바..다시 이 악순환을 보고 싶슴까?

축협이 잘못했니 마니 할 게 아니라,
히딩크 감독은 남아있어야 할 절대적인 이유들이
이렇게 산더미처럼 있슴다. 그러니까.. 무조건 남아야 함다.
가기는 개뿔이..가냐! 씨바..함만더 가야된다고 씨부리는 넘들 있으면..진짜..씨...


동경에서 테츠.


(필독 펌) 히딩크의 계약조건은 이것이다!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희딩크에게 제시한 계약조건과
희딩크가 요구하는 계약조건은 정말 판이하게 다르다!

한마디로 축협(정몽준)은 히딩크에게 꺼져라!이고
히딩크는 제발 나에게 4년간 그러니까 독일월드컵까지 맡겨달라!이다.

그러면 우선 축협이 제시한 조건:
일체 없다. 그저 가만히 있을뿐. 단지 별볼일 없는 찌라시 기자들이
심심하면 히딩크 기자에게 질문답만 듣고 추측판단만 한다.
(참고로 이때까지 축협은 공식적으로 단 한번도 유임요청한 적이 없다.
단지 정몽준이가 독일전 전날 호텔에서 그것도 내뱉는 말로 부산아시안
게임까지 그러니까 2개월 정도만 하다가 가라는 말만 했다. 그러다가
이말마저 구설수에 오르자 재빨리 최소한2년으로 고쳐 발표했다)
미친자슥들 차기월드컵(4년)까지 있어라고 해야지 무슨놈의 2년은
뭐냐? 애 장난하는거냐!!
현재 고작 이것뿐이다. 기타 감독권한이라던가 기타 급료같은 것은
아예 말조차 하지 않은 상태..한마디로 정몽준이 히딩크에게 장난삼아
말한 것을 게약을 제시했다고 지랄하는 축협이다.

현재 히딩크는 간단하게 말한다. 대한축협이 자기를 원한다면 공식적
으로 요청하라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요청하지도 않고 고작 말로
2개월 해놓고 2년으로 멋대로 불리는 훅협과는 무슨대화가 필요하냐!
소신과 원칙을 신조로 삼는 히딩크에게 정몽준이와 축협은 비원칙과
무례와 기준도 없는 행동을 하고 잇다!

현재 히딩크는 한국축구의 총감독을 요구하고 있다! 왜냐? 한국을
세계최강의 축구강국의 궤도에 진입시키고자 하는 것이 히딩크의
꿈이니까.. 4년만에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협회가 수용할지??
만약 수용한다면 협회가 누려왔던 모든 기득권과 이권을 내놓아야
할 판이다!
특히 선수선발에 직간접으로 개입한 스포츠띠라시 기자넘들도
달디달은 특권도 내놓아야 할 판이다. 지금 스포츠 기자넘들이
히딩크가 외국으로 간다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유도 이것이다.
사리사욕 앞에서는 애국심이고 민족이고 붉은악마도 없단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히딩크는 기다리고 있다!
우리 네티즌과 붉은악마가 할 일은 축구협회에 히딩크에게
제시할 조건을 공개하라고 해야한다! 더럽게 2년있다 내쫓을 궁리나 하지말고..


얼마전 정몽준은 한독전의 심판배정을 문제삼았다. 그런데 그배정은 이미 경기전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왜 정몽준은 몰랐을까? 아니면 알고도 넘어갔을까? 또 알았다면 반드시 이길수 있는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하지않았을까?

그런데 왜....넘어가고나서 게임이 끝나서 비판했을까?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서 또는 진행하면서 히딩크를 보자. 히딩크는 승리의 의욕이 없어보였다.
히딩크가 심판배정을 몰랐을까?

알았다면 왜 항의를 안했을까? (이건 내가 잘모른다. 항의했는지 아니면 언론에 짧게 실렸는지
그건 확실하지않다. 다만 내가 들은 바는 없다는것이다.)

히딩크는 이런각본을 이미 알고있었던것은 아닐까?

또하나 영국의 유수언론에서 이제서야 유럽의 자존심을 독일이 지켜주었다...이케 실렸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다음...
조중연이는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것이다. 왜냐?
조중연이가 존재해야 그아래서 대표감독을 돌려가면서 맡는 여태까지의 암묵적합의하에 아직
수혜(?)를 받지못한 자가 많기때문에...
참고로 지금 국내프로리그의 감독들중에 대표감독직을 아직못맡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능력과 상관없이 나눠먹기식이란건 이미 증거된거다.
여기서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얼마전에 최순호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다. 여기서 그는...

"혹시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운운~" 이런말을 내뱉었다. 하긴 최순호는 아직대표팀을
맡아본 적이 없다. 차기물망에 오를수는 있겠지.

또하나
작년 히딩크인터뷰에 히딩크는 유임한다면 유소년축구 등 전반적인 한국축구를 한단계
엎그레이드하는 차원에서 대표팀을 맡을 의향을 시사하였다.

이건 직설적으로 조중연과 그일파(...그일파는 연고대주축으로 보면 된다)의 권한에 정면도전이었다.
당연히 히딩크가 유임된다면 대표팀유임으로만 만족할까? 그깟 아시안게임까지 맡으라고?
잘하면 본전인데?...ㅋㅋㅋ

히딩크는 성취감으로 점철된 유형이다. 즉 도전정신이 강한사람이라는 것이다. 아마 히딩크는
한국축구의 전반적수준향상에 흥미를 느낄 수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권한을 기존세력(조중연이하)이
넘겨줄까?

결국 히딩크는 돌아갈 것이다. 참고로 히딩크식축구는 절대로 유럽에서는 안통한다. 이미 돈맛에
길들인 선수들이 멀티..요구에 들어줄까?
후후...이건 안된다. 이와같은 관점에서 유럽의 유수한 팀들이 히딩크에 아직 러브콜이 없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다.

역시 히딩크는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희생정신을 그리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스타의식에 썩은 일본도 돈축구인 사우디도 더군다나 중국도 아니다.

그런 정신세계는 우리에게만 면면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히딩크가 그걸 모를까?

역시 우리나라축구발전은 축협의 조중연 그리고 연고대학연...등등
위와같은 고리에 안주하는한 다시 쇠락할것은 명명백백한 것이다.

2002-07-02 17:04:07
1884 번 읽음
  총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재호 '02.7.2 11:08 PM 신고
    구구절절히 맞는말씀임다. ↓댓글에댓글
  2. 2. 오대영 '02.7.3 2:07 AM 신고
    아 가슴아픈 이현실이 가슴을 조여옵니다... ↓댓글에댓글
  3. 3. 윤효길 '02.7.3 5:32 AM 신고
    속시원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윤효길 '02.7.3 5:33 AM 신고
    지금까지 한적두 없지만 늙은이 정치인들 다죽기전엔 전 투표 안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선문 '02.7.3 10:53 AM 신고
    동감하는 생각이 있는한 개혁에날은 언젠간 옵니다. 그 숫자가 클수록 빨리 오겠지요~ ↓댓글에댓글
  6. 6. 김석훈 '02.7.3 11:20 AM 신고
    윤효길씨 글을 읽고------------- ↓댓글에댓글
  7. 7. 주명훈 '02.7.3 11:59 AM 신고
    우와, 테츠님 어쩜 글케 제 속을 대변하는 듯한 말씀을! 울나라 다음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 만큼 속 시원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임영빈 '02.7.3 3:12 PM 신고
    축구협회가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해서 차범근씨를 프랑스월드컵에서 불러올때부터 썩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감독은 우리나라에 주저앉을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히딩크감독의 장래를 위해서 보내줍시다~ ↓댓글에댓글
  9. 9. 이성영 '02.7.3 3:53 PM 신고
    정말 현실적이고 기막힌 말 ↓댓글에댓글
  10. 10. 이성영 '02.7.3 3:55 PM 신고
    정말 현실적이고 기막힌 말씀들...차범근씨가 개혁을 못한것이 히딩크가 한것에 대해 축협에서 지금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있겠지요..정말 썩은 고기 냄새가 진동합니다..모두가 바보 투성이들..언론들은 더함.. ↓댓글에댓글
  11. 11. 최명식 '02.7.3 5:17 PM 신고
    그렇게요. 글올리신분들 넘넘 잘읽었구요. 우리나라가 정말 썩을대로썩었군요. 그렇니깐 독도도 빼았겼지요. .조까튼몽준이와그의아새끼들......외정치가들..니들이정녕 대한의아들들인가.... ↓댓글에댓글
  12. 12. 박중세 '02.7.3 10:12 PM 신고
    테츠님 감동입니다-_- 어케 저렇게 쓸수 있을까 테츠님 같은 사람을 축협대표로 올려서 썩은 윗대가리들 다 쓸어 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 정몽준은 어케 인간이-_-a 에고 하여튼 울 나라 선수 몇명 델고 간다던데 누구 델고 갈지 ↓댓글에댓글
  13. 13. 송현철 '02.7.4 3:03 AM 신고
    그런데.. 축협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따지고보면 우리모두 잘한건 없다고 봐야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축협 욕하는 저희도 잘난건 없습니다.. 히딩크 떠나는데..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는 뭡니까? ↓댓글에댓글
  14. 14. 송현철 '02.7.4 3:05 AM 신고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감정에 치우친 서명운동(서명인만 많으면 히딩크가 안떠납니까?)...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완전 탁상공론 아닙니까..그냥 넷상에서 주절주절.. ↓댓글에댓글
  15. 15. 송현철 '02.7.4 3:06 AM 신고
    게다가.. 위에 최명식님이 말씀하신... 독도 빼앗긴것도 말입니다.. 썩으대로 썩은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뽑은것도 우리고, 게다가 독도문제때문에 어느 한 국회의원이 서명운동 벌인적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넘도록 서명운동했는데.. ↓댓글에댓글
  16. 16. 송현철 '02.7.4 3:08 AM 신고
    겨우 100만명 넘어가는 서명 받았더군요..그렇게 독도문제에 무관심하다는거에 놀라기도 했구요.. 그 의원은 서명을 정부에 보내면서 '국민들의 뜻이 이러하니 독도에 관한 협정을 파기하라' 라고 주장할 생각인거 같았습니다만.. ↓댓글에댓글
  17. 17. 송현철 '02.7.4 3:09 AM 신고
    그것도 똥된거죠.. 2003년 1월부턴가..? 독도 일본땅입니다.. 그리고 히딩크 떠납니다. 씁... 확실히 윗대가리들만 썩은게 아니고 아랫대가리들도썩었죠 ↓댓글에댓글
  18. 18. 송현철 '02.7.4 3:11 AM 신고
    무슨 시의원에 출마하는놈이.. 졸라 비싼 2~3억짜리 상가에 본부를 넣습니까? 여기 지방이라서 상가 2~3억이면 비싸도 엄청비싼겁니다.. 어쨋든.. 우리나라 대가리들 썩었다고 욕만 할게 아니라 ↓댓글에댓글
  19. 19. 송현철 '02.7.4 3:12 AM 신고
    저희들도 이번기회에 크게 반성해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마음이 씁슬한건 마찬가지군요.. ↓댓글에댓글
  20. 20. 박순욱 '02.7.5 1:11 PM 신고
    그렇죠 썩은 대가리를 가만히 냅두는것이 더썩은 짓이죠.바꾸기 위해선 끊임없이 꿈틀 되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박순욱 '02.7.5 1:12 PM 신고
    이런말이 있죠.울지 않는 애기 에게는 젖을 주지 않는다고.개인이 아무리 짖어되바야 바뀌지 않는다는 그런 생각들 다들 버리시고 계속 짖어 야 합니다.그럼 조금씩 바껴지는겁니다.태클없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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