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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밥인가?

 
전 캐나다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가끔 한국신문에 들어가서 한국사정을 봅니다.
서해안사건과 미군에 대한 얘기.
미군..아니 미국...옛날엔 우방이라고 생각했으나 머리가 크기 시작하면서 그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힘없는 나라의 서러움인가? 왜 윗사람들은 xx들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한건지?
사과만 하면 끝나는 것인지. 옛날 한강 독극물사건때도 발뼘만 죽어라 하다가 끝내는 사과한마디에 종결짓고 이번 여중생 사건도 발뺌하다가 결국에 사과한마디...
과연 뭘 뉘우치고 시과를 하는것인지..거의 안그런거 같은데....ㅡ.ㅡ
울나라 군인들이 미국에 파견나가서 있을때 이런사건이 발생했을때 과연 울나라 군인들도 사과한마디만 하면 끝나는지...
한줌 재로 사라져간 꽃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시간이 흐르면 여느때 처럼 기억에서 희미해지겠지만, 또 다시 기억시켜 주겠죠. 미국이란 나라가..
이번 사건을 보고 하두 어이가 없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여기 사람들도 미국을 달갑게 보지 않습니다. 소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은 자국을 제외하고 윗나라나 아랫나라를 모두 우습게 보는 경향이 많더군여.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속칭하고 있으니까여. 미국에선 아직도 911을 울거 먹고 있더군요. 사견이지만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라고 그렇게 여기 저기 찝쩍되기에 그걸 띱껍게 본 일부가 한방 먹인거죠. 죄없는 사람들제외하고..................................................글이 길어졌네여..지송.
//www.jatong.org/movie/2002/flower/flower.html
그때 상황을 설명한 flash영상입니다(제작:자통협). 젊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효순, 미선양.
다음세상은 부디 좋은 곳에서 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sjh1974)
2002-07-04 15:54:08
1063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은재 '02.7.4 4:47 PM 신고
    우리나라는 도대체 뭐하는 거여? ↓댓글에댓글
  2. 2. 김필호 '02.7.7 10:03 PM 신고
    정치하는 사람도 일반 서민들을 무시하는데 미국이라고 한국 무시안하겠어!!!!, (정치하는 사람=미국) 저와 같은 일반 국민들이여 선거는 꼭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우리 모두 제대로 해보죠! ↓댓글에댓글
  3. 3. 서일영 '02.7.8 4:41 PM 신고
    학원 다닐때 선생님이 국회의원중 아는 사람있어서 술매기고 함 떠 봤더니(싸웠다는 의미가 아님) 국민들을 잡초라고 하면서 밀어버리면 되다고 했다네요. ↓댓글에댓글
  4. 4. 권용범 '02.7.9 2:51 PM 신고
    쩝.. 어쩔수 없죠.. 지금은 이렇게 사는 수밖에. 우리의 능력을 숨기며... 약자라는 게 죄져 ↓댓글에댓글
  5. 5. 박규문 '02.7.10 12:09 PM 신고
    밥 맞아요 ㅡ,ㅡ ↓댓글에댓글
  6. 6. 박규문 '02.7.10 12:12 PM 신고
    밥 맞아요 ㅡ,ㅡ 왜냐구요? 힘이 없어서죠 왜 힘이 없냐구요? 분열되어서 그렇죠 , 왜 분열되었냐구요? 정치인이 분열시켰죠 왜 분열시켰냐구요? 자기가 권력 잡을려니깐요 그걸 이용하는 우리 주변들 나라의 밥 맞아요 !!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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