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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케이블을 이용한 통신은 이제 구식인가 -

 
안녕하세요 A/s 기사입니다

박동렬님께서 잘 보셨네요... 맞습니다.. 가입자 많은 동네에 보면 케이블들.. 아주 엉망이죠

개통할때 조금만이라도 신경써서 한다면 가입자가 많아지더라도 그렇게 까지는 보기 싫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저도 하나로개통할때 한번은 개통하러 갔다가 옆집 아저씨가 나와 막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좀 선 깔아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설치불가 지역도 아닌데..

아저씨 말려가며.. 나도 케이블들이 엉켜 거미줄이 되어가는걸 보면서도 엉망이라는걸

알지만 설치를 않할수는 없다고.. 울며 불며 달래서 겨우 설치 했져..

개통기사들을 유난히도 미워하는 아저씨들도 있더군요..

또 한번은 개통할때 전주에서 들어오는 케이블을 건물에 외벽에 고정시키려고 못을 박았는데

난데 없이 누가 와서 뒤통수는 후리는 것이 었슴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왜 자기네집 벽에 못박냐고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난리더군요

암튼 뭐 별일이 다 있었죠..

박동렬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 주택가 밀집지역엔 통신선들로 아주 엉망입니다

저도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새로운 통신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무선 랜이나.. 전력선을 이용한 PLC기술등

이런것들이 제대로 상용화 될려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그 거미줄 같은 케이블 선들..아직은 바라만 보며 한숨만 쉴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암튼 인터넷 잘 쓰시구여..

허접한 제 소견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2002-07-09 2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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