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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소리바다...

 
소리바다가 없어지면 안되는 이유는..

1. 소리바다는 말 그대로 음악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상업적으로 돈벌이 목적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돈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발버둥치는 음반협회보단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유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그것을 구지 음악협회가 나와서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2.솔직히 음반 돈주고 사기 아깝습니다.
모든 음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소속 기획사 들은 음악의 발전을 위한다기보단...
돈벌이를 하기 위해 음반을 뽑고 있습니다.
갑자기 한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노래부른 가수는 따로 있고 방송하는 가수는 립싱크만 하는...
이런 엘범을 사면 얼마나 돈이 아깝습니까...
그런다고 다시 돈으로 바꿔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3.음악이 좋으면 음반도 저절로 잘 나갑니다..
가수, 읍반협, 제작사들이 소리바다를 폐쇄하려는 것은..
자신들의 음악, 음반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실토하는것 일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자신음반에 자신이 있다면 굳이 이럴필요는 없겠죠..

아무튼..
정리는 잘 안되지만..
소리바다는 없어지면 안됩니다...


"요즘엔 한 번 씹고 버리는 '껌'같은 노래만 흘러넘친다.
그런데도 정식앨범을 사서 들어야 하나? 돈 아깝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
인테넷 MP3 다운로드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언제든 들을수 있는데!
그것도 '공짜'로.
당신들 노래가 좋다면 MP3란 것 때문에 그렇게 발끈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왜 여전히 말들이 맣아? 정말 사야될 앨범은 산다니까.
'인기가수' 여러분!
노래에 자신이 없나봐요?"
-2002년 7월 Na MAGAZINE 크라잉넛 인터뷰에서..-

2002-07-17 07:01:54
43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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