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같다는 비아냥은 이제 듣지 말도록 합시다.
다음은 제발 이제는 잊지말자는 취지에서 어떤 글에서 퍼온글이니 기억을
되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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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W.C."! "이회창 DMND 허수경 폭행사건"잊지는 않았겠지요?
원제 : "W.C."! "이회창 DMND 허수경 폭행사건"잊지는 않았겠지요?
조독마 총조회수 :1216
"당시 청취자의 기억
1997년 초가을이었을 거다.
나는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방송이 시작되자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난데없이 급한 목소리로 "여당의 후보라는 사람이 오늘 방송국에 왔었는데 그 사람 대통령 되면 큰일 나겠더라"고 했다. 유명 여자아나운서는 바로 허수경이었고 그녀가 말한 여당 후보라는 사람은 곧 당시로서는 대통령에 당선된거나 마찬가지였던 이회창을 지칭하는 것이었기에 이건 완전히 엄청난 방송사고였다.
그러면서 이어진 허수경의 설명은 이랬다.
방송시간에 늦어 허겁지겁 엠비씨 직원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는데
직원주차장이 방문인의 차량으로 꽉 차있어서 정작 바쁜 자신은 주차를 할 수 없었단다. 그래서 가만 보니 그 차량은 다름 아닌, 선거운동차 방송국에 들린 이회창과 그의 지지자 및 보디가드들의 차량이었고 마침 그들도 이제 막 방송국에 도착한 참이었다. 그래서 만인의 연인 허수경이 그들에게 한마디했단다. "여기는 직원주차장이고 저쪽에 바로 귀빈 주차장이 있으니 그쪽으로 주차를 하시라"고.
만사에 법 좋아하는 이회창이니까 그냥 그렇게 했으면 일이 없었을 건데, 그 떨거지들이 "이제 곧 대통령도 되실 분이고 ... 어쩌고... 하니 괞찮다"고 그랬단다.
허수경이 기가 막혀서 직책을 떠나서 여기는 직원주차장이고 그나마 복잡하니 귀빈은 귀빈주차장에 주차를 하라"고 했단다. 그러자 대뜸 그 똘마니들 몇몇이서 "곧 대통령이 되실 분한테 공손치 못하다"고 그 연약한 허수경의 멱살을 잡고 엎었다 뒤집었다 그랬다는 것이다. 그 솥뚜껑 만한 손으로 그것도 똘마니 여럿이서 한 여자를 말이다.
그런데 허수경이 이회창을 지칭하여 "대통령이 되면 큰일"이라고 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그 시간에 이회창은 자신의 차안에서 허수경이 똘마니들에게 둘러싸여 멱살을 잡혀 휘둘리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는 그 모습을 창 너머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회창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한 여자에 건장한 사내 여럿이 붙어 몸싸움을 한다면 응당 말리고 그들을 나무라는 것이 원칙이거늘, 이회창이는 지들이 잘 못을 해 놓고도 자신의 똘마니들이 그런 깡패짓을 하는 데도 전혀 말릴 생각은 커녕 괘씸하다는 듯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다는 게 솔직히 말이나 되느냐 이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허수경은 이 사건 이틀후엔가 공부를 핑계로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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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W.C."! 늦었더라도 사과하는 것이 대통령후보다움이 아닐까요?
@사족의 발가락 :
" 그런데 허수경이 이회창을 지칭하여 "대통령이 되면 큰일"이라고 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그 시간에 이회창은 자신의 차안에서 허수경이 똘마니들에게 둘러싸여 멱살을 잡혀 휘둘리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는 그 모습을 창 너머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W.C."! 그 때 물끄러미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나요?
@사족의 발가락의 발톱 :
무척 궁금합니다! 궁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줄 의사는 없는지요?
*******************************(아래 : 관련기사 전문)
이회창측 허수경 폭행사건. 진실입니까?
라디오 MC 허수경씨/이회창 대표 비판 파문/주차시비 관련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의 진행자 허수경씨가 25일 이회창 신한국당대표의 경호원들과 주차 시비 끝에 이 프로를 통해 이대표측의 태도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다.
27일 MBC에 따르면 허씨는 이날 낮 생방송 도중 엽서를 읽다가 『힘 없고 평범한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잘 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어떤 분이 오셨는데 그를 모시는 분들이 정작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그런 행위는 높은 분을 위하는 행동이 아닌 것 같다』고 대본에 없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허씨는 이날 오전 MBC TV 토크쇼 「10시! 임성훈입니다」의 특집 대선후보 초청 토크쇼에 출연한 이대표측 경호원들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주차 실랑이를 벌였다는 것.〈허엽 기자〉
[한 겨 레] 1997-08-28 (사회) 뉴스 27면 450자
허수경씨 방송중 이 대표 비판 눈길
방송 인기 진행자인 허수경씨가 문화방송 라디오 FM 〈정오의 희망곡〉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도중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인 이회창 대표를 간접적으로 비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허씨는 지난 25일 방송 시작 20여분쯤이 지날 즈음 “오늘 문화방송에 누가 왔는지 주차장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분 밑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더라”며 “그 분이 나올 때가 됐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막 거칠게 대했는데 참 그 사람 찍으면 안되겠더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1분 동안 이 대표를 겨냥해 비난했다.
허씨의 이런 비난은 주차문제로 이 대표의 경호원들과 다툼을 벌인 게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이날 방송을 위해 방송사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때마침 텔레비전 생방송 프로그램인 〈10시 임성훈입니다〉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사에 와 있던 이 대표의 경호원들과 주차문제로 다퉜다는 것이다.
[문화일보] 1997-08-28 (사회) 가십 31면 434자
허수경씨 이회창 대표 비난방송(바람개비)
◎이 대표측 항의일자 진행자교체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 허수경(30)씨가 이회창 신한국당대표의 경호원과 주차시비를 벌인 뒤 생방송을 통해 이대표측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가 곧바로 마이크를 놓게 돼 눈길. 허씨는 지난 25일 오전 MBC TV ‘10시 임성훈입니다’의 특집 대선후보초청 토크쇼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MBC를 방문한 이대표의 경호원들과 주차시비를 벌이고나서 같은날 낮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 도중 “힘없고 평범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어떤 분이 오셨는데 그를 모시는 분들이 정작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것같다”고 말했다는 것.
이 방송사실을 뒤늦게 안 이대표측으로부터 항의를 받자 MBC는 27일 이대표측에 사과하고 ‘정오의 희망곡’의 진행자를 9월 1일부터 탤런트 이의정으로 전격 교체한다고 발표.
[한국일보] 1997-08-29 (종합) 해설 04면 628자
방송인 허수경 교체 구설수/MBC선 “예정됐던 일”
◎이 대표일행과 주차시비… 방송중 꼬집어 MBC FM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 허수경씨의 교체가 정가의 조그만 화제가 되고 있다. 허씨는 지난 25일 상오 토크쇼 「임성훈 입니다」에 출연하기 위해
MBC를 방문했던 이회창 신한국당대표일행측과 주차문제로 시비를 벌였다. 허씨는 이어 같은날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 도중 『힘없고 평범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며 『오늘 어떤 분이 오셨는데 그를 모시는 분들이 정작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오비이락격으로 MBC가 다음달 1일부터 이 프로의 진행자를 교체하기로 하면서 비롯됐다. 국민회의 박선숙 부대변인은 28일 논평을 발표, 『이 대표측이 과도한 행동을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방송국측에 항의한데 대해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런 식이 바로 이대표의 「법대로」라면 정말 걱정스럽다』고 허씨의 도중하차에 외압이 있었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에 대해 MBC측은 『허씨가 이대표일행중 한명의 운전기사와 주차문제로 실랑이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대표측으로부터 허씨의 방송내용에 대해 항의를 받았거나 방송국이 이를 사과한 적이 없다』면서 『허씨는 미국유학을 위해 10일전에 이미 교체키로 예정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문화일보] 1997-08-29 (사회) 가십 31면 406자
허수경씨 “방송중단 미 유학때문”(바람개비)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진행자 허수경(30)씨는 이회창 신한국당대표의 수행원과 주차시비를 벌인뒤 생방송에서 이대표측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교체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유학을 이유로 스스로 방송진행을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
허씨는 29일 “수개월전에 미국유학계획을 세워놓았고 이미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31일을 마지막으로 방송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MBC측도 “허씨가 9월1일부터 교체되는 것은 본인이 유학을 이유로 요청해 이뤄진 결정으로 방송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며 허씨의 생방송도중 발언과 관련해 MBC가 이대표측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
공교롭게도 허씨의 생방송 발언과 방송중단 시기가 맞물리는 바람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 된 셈이다.
[동아일보] 1997-08-30 (종합) 기획.연재 07면 761자
이대표 “「말」이 무서워”/일요일 시험불가 거론하다 불교계 항의
◎「허수경씨 교체」 관련 억울한 구설수도/안좋은 소문만 돌면 “깜짝 깜짝” 증상
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가 최근 잇따라 「구설수」에 올라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이대표는 지난 18일 극동방송이 주최한 대선후보초청 생방송에서 종교계의 미묘한 사안인 「국가시험 일요일 실시문제」에 대해 『주일은 당연히 쉬어야 하는 날이므로 주일 시험은 원칙적으로 종교활동에 어긋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가 불교계로부터 반발을 샀다.
전국불교연합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불교계는 이대표의 주장을 즉각 특정종교 편향적인 발언으로 규정,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에서는 『대선 후보가 특정종교를 위하는 발언을 한 것은 후보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비난성명을 내는가 하면 항의법회를 열기도 했다. 그러자 28일 이대표측의 고흥길 특보가 「불교신문」 「법보」 등 불교계의 5개 신문사를 차례로 방문, 사과의 뜻을 전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또 최근에는 MBC FM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인 허수경씨가 방송 도중 이대표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이대표측에서 방송국에 압력을 넣어 진행자를 교체하게 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이 사건은 허씨가 올 가을에 미국유학을 떠나게 돼있고 따라서 8월말에 교체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이대표로서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셈이다.
아들 병역문제를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큰 타격을 입은 때문인지 이대표측은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문이 나돌면 깜짝깜짝 놀라며 적극적으로 초동진화에 나서고 있다.〈김정훈 기자〉
당시청취자의 기억
1997년 초가을이었을 거다.
나는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방송이 시작되자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난데없이 급한 목소리로 "여당의 후보라는 사람이 오늘 방송국에 왔었는데 그 사람 대통령 되면 큰일 나겠더라"고 했다. 유명 여자아나운서는 바로 허수경이었고 그녀가 말한 여당 후보라는 사람은 곧 당시로서는 대통령에 당선된거나 마찬가지였던 이회창을 지칭하는 것이었기에 이건 완전히 엄청난 방송사고였다.
그러면서 이어진 허수경의 설명은 이랬다.
방송시간에 늦어 허겁지겁 엠비씨 직원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는데
직원주차장이 방문인의 차량으로 꽉 차있어서 정작 바쁜 자신은 주차를 할 수 없었단다.
그래서 가만 보니 그 차량은 다름 아닌, 선거운동차 방송국에 들린 이회창과 그의 지지자 및 보디가드들의 차량이었고 마침 그들도 이제 막 방송국에 도착한 참이었다. 그래서 만인의 연인 허수경이 그들에게 한마디했단다.
"여기는 직원주차장이고 저쪽에 바로 귀빈 주차장이 있으니 그쪽으로 주차를 하시라"고 만사에 법 좋아하는 이회창이니까 그냥 그렇게 했으면 일이 없었을 건데, 그 떨거지들이 "이제 곧 대통령도 되실 분이고 ... 어쩌고... 하니 괞찮다"고 그랬단다.
허수경이 기가 막혀서 직책을 떠나서 여기는 직원주차장이고 그나마 복잡하니 귀빈은 귀빈주차장에 주차를 하라"고 했단다.
그러자 대뜸 그 똘마니들 몇몇이서 "곧 대통령이 되실 분한테 공손치 못하다"고 그 연약한 허수경의 멱살을 잡고 엎었다 뒤집었다 그랬다는 것이다. 그 솥뚜껑 만한 손으로 그것도 똘마니 여럿이서 한 여자를 말이다.
그런데 허수경이 이회창을 지칭하여 "대통령이 되면 큰일"이라고 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그 시간에 이회창은 자신의 차안에서 허수경이 똘마니들에게 둘러싸여 멱살을 잡혀 휘둘리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는 그 모습을 창 너머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회창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한 여자에 건장한 사내 여럿이 붙어 몸싸움을 한다면 응당 말리고 그들을 나무라는 것이 원칙이거늘, 이회창이는 지들이 잘 못을 해 놓고도 자신의 똘마니들이 그런 깡패짓을 하는 데도 전혀 말릴 생각은 커녕 괘씸하다는 듯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다는 게 솔직히 말이나 되느냐 이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허수경은 이 사건 이틀후엔가 공부를 핑계로 미국으로 떠났다.
우리는 이회창을 똑바로 봐야 한다.
빌라나 원정출산, 세풍, 총풍, 병풍 ...등등 이회창이 저지른 모든 짓거리들은 파렴치한 이회창의 인성 그 자체를 웅변하는 낱낱의 증거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위에 말한 허수경사건이다.
이회창은 제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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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실~!! 조 회 : 37 추 천 : 0 반 대 : 0 날 짜 : 2002-04-08
동아일보] 1997-08-28 (사회) 뉴스 46면 37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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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족의 발가락의 발톱의 때
야 ~ ! 무지 잔인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대통령 되어선
절대로 안 되겠구나 ! 우리 백성들 개 패듯 패겠다.
Re Re : 확실한거요?
이것이 진실이라면 이회창씨에게 실망입니다.
오래 전 사건 다시 등장해서 허수경씨 또 봉변당하는것 아닙니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