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웅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고 좀 왠지 말씀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어 짧은 소견을 적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실정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려운 경제난이 밀려와서 계약직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지요.
막말로 계약직은 회사의 어려운 실정을 근로자들의 협조와 이해로 회사의 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늘어만 가는 실업률을 줄여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며 회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운영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결코 회사에 이익 추구가 목적만은 아니였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어려운 실정에 회사도 살고 근로자도 살아 보자는 의도 였겠지요.
그러나 이 계약직이라는 것이 어쩌다 보니 회사의 이익 추구에 급급한 수단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피해가 많아 지는 실정까지 가지 않았는가 싶군요.
그리고 몇몇 회사는 이러한 것을 악용하는 회사 또한 생겨 나게 되었구요.
지금 올라온 글 또한 그런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좋은 정책이고 근로자 입장으로 보면 있어서는 안되는 암적인 존재이지요
님께서는 회사의 입장에서 하신 말씀이신데 그런 말씀을 하심에 있어 너무 지나친 언변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일을 직접 당하신 분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없이 단지 회사의 입장만을 강조 하고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하소연 하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는 그런 말씀이 아닌신가 싶네요
이분들은 실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텐데 위로의 말씀으로 상처를 치유할 생각은 없으시고 단지 회사는 아무 잘못없으니 짤린 것이 잘못이고 어쩔수 없이 계약직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으로 판단 되는데 그 사정은 앞뒤 가리지 않고 오로지 짤린 사람 잘못이며 회사로써는 잘한 일이니 아무말 하지 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그냥 그런데로 살아라 니네들은 회사에서 쓰는 소모품이다 소모품이 떠든다고 회사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니 소모품은 소모품으로 사라져라라는 편견으로 들리는 군요
네 맞아요 근로자는 소모품은 소모품이죠. 하지만 소모품이 없이 무엇하나 이루어 지는 것은 없지요
그만큼 근로자들이 소모품으로써 헌신하여 일을 하기때문에 회사가 존재 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밑에서 일하는 사람 없이 위에 사람이 존재할까요.......
궃은일을 하는 사람없이 회사가 발전할까요.......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한 나라를 생각하면. 온갖 궃은 일을 하시는 분들 한 예로 미화원에 일하시는 분들이 없이 나라가 깨끗하게 유지 될수 있을까요. 막말로 미화원 분들처럼 헌신하면서 궃은 일을 맞아 하시는 분들이 없다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써 자기 일에만 열중할 수 있을까요.
집앞에 쓰레기는 쌓이고 도로는 온통 오물과 쓰레기가 쌓이는데 과연 자리만 지키고 자기 소임을 할수 있을까요... 아니 대통령이라는 직분도 없을지도 모르지요.. 밖에나와 청소를 하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이러하듯 윗사람이 존재 하려면 밑에서 궃은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겠지요
그렇기에 윗사람이 있어 아랫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랫 사람이 자리를 지켜 주었기에 윗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님의 말씀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닐까요.
넌 아랫 사람이고 나는 윗사람인데 감히 어디 윗사람을 가지고 아랫 사람이 떠들고 다니느냐 라는 언변.......... 괘변이 아닐까요
님께서 정사원이시거나 임원 이시라면 님께서 자릴 지킬수 있는 것은 이분들 처럼 계약직이지만 맞은 소임을 열심히 해 주셨기 때문에 님께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이런 분들이 아니시라면 님께서 과연 언제가지 정사원 또는 임원으로 계실 수 있을까요.
명퇴라는 것도 있을 수 있고 감원이다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님께서는 이런 처방에 해당이 안된다는 보장 또한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님께서 만약에 정사원 또는 임원으로 일하시다가 하루 아침에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었다라고 생각하시면 남기신 말씀처럼 태연하실지 의문이거니와 혹, 이와 같은 일을 당하시고도 그래 나는 이런일을 당해도 싸다 싸~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과연 조용히 넘기시는 넓으신 아량을 소유하고 계신지 이 또한 의문이 아닐 수 없네요.
하소연 하는 글을 보고 발끈하시는 성격이신것 같은데 과연 의연하신 모습을 보이실지 ... ... ....
그리고 한가지 더...
속도 제한 받지 않으려면 더 비싼 프로를 써라... 허허 참.
저도 라이트를 쓰는데 얼마전 속도가 2k 나오더군요... 네 맞아요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프로 쓰기 부담이 되어 라이트를 쓰기는 하죠. (지금은 그런데로 느적느적 기어는 갑니다만) 하지만 그렇다고 속도를 팍팍 떨어 트리면서 프로로 바꾸는 것을 유도 하면서 까지 영업을 해야 할지.. 최소한의 서비스 속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때는 정말이지 모뎀보다도 느린 경우가 있더군요.. 이는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요.
한마디로 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어울하면 출세하라.
너는 지렁이가 아니다 지렁이 만도 못하다
고로 너늘 밟아도 꿈틀거릴 자격도 없다
싼게 비지 떡이다.
비싼 것이 비싼 값한다.
돈 없고 능력 없고 빽 없는 인간은 입 다물고 시키는데로 하고 주는데로 받아 먹으면서 조용히 살다 조용히 가라는 이런 뜻으로 축약이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글은 결코 민재웅님께 시비를 걸고자 하여 남긴 글이 아닙니다..
최소한 말씀을 하실때는 남의 입장도 생각하고 말씀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적어본 글입니다.
제가 남긴 글을 보시면 님께서도 기분이 좀 불편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못 느끼셨다면 할말 없지만 기분이 불편하셨다면 님께서 남기신 글이 남에게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주신 것인지 한번 차근 차근 남기신 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신 후 결코 불편한 글이 아니였으며 순전히 저의 잘못된 생각이라면 저의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시고 혹, 남이 보았을 때 불편함을 느낄만한 글이였다 생각이 되신다면 삭제를 감히 요청합니다.
님의 글이 삭제 되면 저 또한 이 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저에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신다면 말씀을 감사히 받고 제가 수정을 하지요..
그럼 길고 두서없이 난잡한 글을 읽어 주신점 감사히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