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의 폐쇄로 비록 음반판매량을 는다고 기대해도 되지만, 음반협회의 이 같은 실수로 인해 국가의 큰 손해를 보게 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다.
소리바다의 폐쇄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핵심 집중 투자 분야에 큰 피해를 촉구하게 한다.
그 이유는 소리바다가 폐쇄되면 mp3플레이어를 만든 회사들은 큰 피해를 먼저 맞게 될 것이다. 음악을 이제 받을 수 없는데 이제 어떻게 mp3플레이어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가?
그러면 당연히 mp3플레이어를 세계최초로 만든 우리나라의 기업 (주)새한, 거원시스템 등 중소기업과 대기업들이 잇따른 판매에 손실을 받으면서 어쩌면 대다수의 중소기업등을 부도를 맞게 될 것이다.
또 mp3플레이어에 들어가는 메모리의 생산량이 줄어 들고, 그러면 차세대 메모리의 개발이 차질을 입게 된다. 그럼 어제(2002.7.16)의 전자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반도체, 중소기업 등에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한다. 아무리 투자해도 판매량이 저조할 것이고, 그러면 1조원은 허공으로 날라 가게 된다. 지금은 벤처기업들에게 적색등이 켜져있는데, 오히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미래의 새싹들 벤처기업들은 기술만 보유한 채 힘없이 무너지면 약 12조원 정도를 손해볼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소리 바다의 폐쇄로 인해 앞으로의 국가의 큰 손해를 볼 것이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한 번더 생각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