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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음반 혐회를 바다 버려랏 -_-)/!!

 
[본인이 모격게 동호회에 남겼던글]
(상략)

넘어가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씨부렁(..)거리겠다...

음반을 사는 우리는 소비자고 음반을 내는 '분들'은 생산자다...과연 나오는 물건이 생산자에 맞춰져야 할까 소비자에 맞춰져야 할까...이건 조금 머리큰 초등학생님들도 알거라고 생각한다...
이와관련된 근처의 나라인 일본의 이야기를 하나할까한다...

일본에서도 당연하다는듯이 Mp3가 존재합니다(우리나라에선 구경도 하기힘든 256kbit 이나 320kbit으로 인코딩된 파일이 대부분...128이나 192등은 용량관계상 줄인것들...256과 128의 용량차이는 거의2배)...그러나 그들의 음반시장은 우리나라와 비교할수 없는수준...자세히 알아보면 음반같지 않은 음반인 싱글CD(8cm규격의 CD)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여기에 들어가는 용량은 깜찍하게도 185Mb/21min...

여기엔 보통 4~5곡의 주요곡이 들어있는데 본인이 두눈으로 확인한 싱글CD인 '마녀배달부 키키'의 싱글은 테마곡한곡...주요 배경음악 하나...그리고 오리지널곡 하나...끝
...물론 전 배경음악이있는 OST도 존재 한다...허나 싱글의 가격은 보통 1000엔 안팍(소비세 제외)...거기에 비해 12cmOST는 3500엔 +/- 500엔 정도...만약 주제곡 한곡만 듣는다는 가정하에 어느게 이득인지는 코흘리개도 아리라...

결론은 우리나라도 싱글을 내라! 는것...으로 요약이 됩니다...뭐 나와주면 싼맛에라도 조금 더사줄지도...모른다는 억측을 해봅니다...

또하나는...붕어
뭐 뭘말하는건지는 다들아실거고...솔직히 요즘은 노래의 우수성을 떠나서 '성의'라는것이 없어 보인다는 기분입니다...곡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팬인 청자들에게 미리녹음해둔 노래나 틀어주며 나와서는 움찔거리기나 하고...사줄려다가도 막상 사려하면 아까워지는 기분이 들어버리죠...


...뭐 이런저런 글을 뒤적뒤적 써버렸으나...
본인의 생각은 소리바다가 사라져도 음반업계 자체가 바로 활성화 될리없는 상태를 음반업계 스스로가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들....


2002-07-17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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