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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를 살려라

 
공유는 계속되어야 한다.
저작권에 침해되는 것은 표절이지 공유는 아니다.
공유는 홍보의 역활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창작보다는 표절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들은 음반의 저작권은 인정한다.
예전 불법 테이프 문제가 생각난다.
리어커에서 팔던 그 불법 복제 테이프....
그 테이프를 사면 거지 근성이라니 창작의욕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던 음반사들 ....
그러나. 그들은 지금 탈세 및 자신의 소속 가수들을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는 그들....
그리고, PD들은 돈 처먹고 연예인 희롱하고 자동차 받고, 한번 메스컴에서 떠들면 잠적하다
다시 PD로 컴백하는 이들....
누가 창작의 의욕을 없애서 좋은 음반을 만들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음반을 사서 그것을
나의 보물 1호로 간직하게 하는 것을 막고 있는가?
난 비틀즈의 사인이 있는 음반을 자랑스럽게 내밀고 싶다.
그 음반이 수백만원이 간데도....
13000원 하는 음반은 1000원도 들지 않는 재료비이지만 난 그 음반을 사면서 ....
2배도 아닌 13배나 되는 뻥튀기 가격에도 난 1000배가 넘는 뻥튀기 가격에도 사서 그 음반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마치 비틀즈 음반처럼.....
진정하게 실력을 통해서 일어서는 음반업계가 되길 바란다.
음악까지 상업주의에 빠져 순수한 공유를 막아서는 안된다.
불법 시디 복제품의 시장유통과 표절, 그리고 가수와 메니져, 소속사 간의 투명함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2002-07-17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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