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는 19살밖에 안되지만 어릴때부터 음악없는 삶은 아예 생각도 안해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사랑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깊다고 말할자신이 있는 고3입니다.
소리바다 폐쇄사건으로 요즘 떠들석하게 제기되고있는 것은 단순히 mp3 의 공유 즉, 정보의 공유라고
만 규정할수없는 일이 이제서야 터진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또 사용하셨다시피 소리바다는
가입자들의 음악혹은 파일까지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음악을 하고 있는 저도 mp3를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서 mp3플레이어에서 듣고있습니다.부끄러운얘기이죠 . 하지만 저는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은 cd로 꼭사서 듣습니다.
아, 공유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여러분들이 요즘 한창 주창하고 계시는 '정보는 공유되어야한다.'
라는 개나소나 다 하는 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저 유명한 명언은 미국의 한 유명한 해커의 가명으로 스콜피온이라는 그시대의 최고라고 불리던 해커가 말한 명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해커가 그얘기를한 시기가 언제이신지 아십니까?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두x넷이나 a0sl 같이 초고속인터넷망이
구축되기전에 했던 말입니다. 그때의 정보의 공유는 합당한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시대의 공유라는것과 그 시절의 공유의 개념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커들이 자기합리화를 시키기위해여 쓰는말이었던 정보의 공유에대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려고 했던 해커들의 몽상가적인 발상에서 나온 정보의공유에 대한 단락을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보의 공유 정보의 공유 '라고 어디서 들은것을 마구 얘기하는데 그러지 마십시오. 아 얘기가 빗나갔는데 여러분들이 소리바다에 들어가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악을 들으러 가시는것이 아닙니까? 이세상에 음악을 싫어하는사람은 손꼽을정도로 적습니다.
여러분들 그런 말씀하시죠? 쓰레기같은 음악 만들어놓고 돈주고 사라는 것은 강도짓이다 라는 주장을 펴시는 분들에게 저는 이런말을 하고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정말 쓰레기같은 음악들이판치고 일명 "빠순이"라고 불리는 10대여학생들이 음악성이 아닌 얼굴 혹은, 만들어진 사람들이 가요순위차트에서 1등하고 이런 음반계의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음악하는 사람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사람으로써도 화가나면서 부끄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음반들 정말안나가죠? 옛날에 저희동네에있던 레코드점들 거의 다 닫혀가고 있는실정입니다. 그럼 이런 사태가 단순히 작곡가 혹은 제작자 혹은 가수들에게만 문제가 있을까요? 왜 청취자 혹은 음악성을 따지는 매니아로써 우리나라 음반계를 방관수수만 하고있었던 것입니까? 여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돈벌려고 10대소녀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행위를 해도 돈을 벌기위해서 그사람들 즉, 제대로 되지 못한 제작자들은 상도덕만 지키며 그들 자신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저 돈을 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피해를 받고 있고 피해를 받을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청취자요? 음악이 없으면 산소결핍증세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매니아들이요? 아닙니다. 우리가 듣기 좋아하고 그사람들의 목소리 혹은 음으로 감정이 조절되는 그런사람들 , 즉 음악하는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조금의 발상의 전환만 한다면 충분히 유추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어린 고3학생도 생각해낼수있는 생각입니다.
불매운동이요? 그러면 돌아오는것은 무엇입니까? 본질을 간과하지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왜 소리바다를 유지하려고 하셨죠? 공짜? 아니죠 본질은 음악을 듣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불매운동을하신다고여?
그러면 피보는 사람들은 결국 음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청취자들은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을것이라고 보십니까?
또 소리바다가 무명의 즉, 인디가수들의 pr장소가 될수있다고요? 여러분들 거짓말하지마십시오.
저는 소리바다를 통해서 유명해졌거나 음악성이 있었는데 소리바다를 통해서 발굴이 된 뮤지션은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나라 음반계의 잘못도 분명있습니다. 싱글앨범이 없다는 점이죠. 가령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은 한 뮤지션의 앨범중 1곡이라고 칩시다. 하지만 그 한곡을 듣기 위해 앨범전체를 산다는것이 싫은것이죠. 그것은 저희나라 음반계의 문제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병행책은 없는것일까요?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만 이글을 보시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공짜가좋아서 혹은 음악을 좋아하면서 공짜가 좋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음악을 사랑하시는분들이라고 하셨죠? 그럼 정말 몇번들 들어도 어디서 들어도 좋은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의 탄생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한치앞도 내다 보지못하시면서 음악을 사랑한다고 할수있습니까? 아니,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가수들은 음악안하고 먹고살수있다고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요^_^ 이런생각은 안해보셨나요?그럼 작곡가는요? 또 정말 음악아니면 살수없는 인디가수 혹은 메이져가수중의 인디화되있는 가수들 생각해보셨나요?
전 mp3의 유료화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폐쇄할수도 이지만 우리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것이지 가장큰 mp3 무료 다운로드 홈하나 폐쇄한다고 해서 음반업계가 사는것은 아닙니다. 여러문제가 존재하지만 mp3의 무료화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청취자들 혹은 매니아들인( 또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매니아축에 끼니까요) 우리들이 이제는 우리의 음반계를 움직여야합니다. 더이상 쓰레기 차트나 쓰레기 음악들이 판치는 음반시장을 보고있을수만은 없는것아니겠습니까?
제가 쓴글중 오류가 있다거나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리플을 달으시던지 kekmelong@korea.com 에 메일을 보내십쇼.
이제가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