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때문에, 소리바다 때문에 음반 협회에서는 음반 판매가 죽을 쑤고 있다고, 언론에 떠들어대고 있지만... 도대체 들을만한 앨범이나 제대로 있기나 합니까??? 방송에서, 혹은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매일 틀어대고 있는 노래, M/V 라고 해봤자, 립싱크나 해대고 엉덩이만 흔들고 있는 뻐꾸기들뿐...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는 아예 그런 음악 듣지도 앨범 사지도 않습니다.
사실 인기가수라고 하는 자들의 앨범 뒤져보고, 들어보면 타이틀곡 한두곡 빼면 완전히 같지도 않은 노래들로만 채워넣기 바쁘니... 음악성이 있기는 있습니까?? 요즈음 나오는 노래가 음악이 맞습니까??
음반 관계자들이여~! 각성하고, 진정한 뮤지션을 키워보십쇼. 음악다운 음악을 만들어 보십쇼.
내 귓구녕을 그런 구린 음악 들으라고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진짜 음악을 만들어 보십쇼. 소장가치가 있어서라도 앨범 구입하지! 평생 듣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보십쇼!!!! 그럼 앨범 삽니다. 기필코 진정한 뮤지션들의 앨범 사서 평생 옆구리에 끼고 살겁니다.
외국 그 유명한 많은 뮤지션들 보십쇼. 한해 두해 노래하다가 해체하고 가수 은퇴합니까??
음반 관계자 여러분. 집에 가서 피아노 끌어잡고, 반성하십쇼. 각성하시고 제대로 된 앨범, 가수 만들어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