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법은 음반협회와 기획사들의 손을 들어주었다(특히 SM 소리바다괴롭힌 장본인) MP3자체도
현재 불법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말두안돼는 소리다.. 시중에 MP3를 인코딩하는 레코더와 MP3재생기가 합법적으로 버졋이 팔리고 있는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그럼 그 모든기계값을 다물어주고 Easy시디나 네로버닝 또 대표적인 레코더회사인 삼성이나 LG도 모두 법적책임을 져야한다는 얘기인데 그쪽은 아무런 말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MP3를 만드는건 불법이 아니고 서로 공유한다는건 불법이란 얘기인데 이런 말두 안되는 억지가 어디있는가 그리고 자꾸 저작권문제를 물고 늘어지는데 소바유저들이 돈을 내고 소바를 이용한것두 아니며 돈을주고 서로 MP3화일을 주고 받은게 아닌데 왜 저작권문제를 들먹이는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로 자꾸 되돌리려는 우매한짓들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는 다만 소바문제만이 아니다...소리바다가 없어진다 해도 분면 제2제3의 소바는 나타날것이다..지금껏 그래오지 않았는가...소바는 다만 국내최초로 MP3공유할수 있도록 P2P기술을 이용해 유저들끼리 공유할수 있도록 서버만 제공했을뿐이다...그래서 표적이 된것이다...우리 유저들은 그걸 공짜로 사용해왔다...이제는 유저들이 나서서 보답을 해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서명운동을 하던 무엇을 하던지 간에 소리바다는 다만 상징일 뿐이다 이것이 어떤 반발없이 그냥 사그라들고 만다면 앞으로 우리 네티즌의 정보공유는 모두 불법이며 설자리가 없게되는 중요한 문제이므로.....소리바다화이팅!! 소리바다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