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인간적으로는 mp3리 구워주구 또 들려 주고 가능하져.. 물론 저작권법이 어찌 되었건 간에여..
그치만.. 분명 저작권법이 명시한 저작권이 있는 것을 공개적으로 그것도 한국과 같은 IT환경에서 공개가 된다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존속되어야 한다는 이유는 대체로
1. 잘 만들어진 음악일 경우 구매욕구를 일으키고
2. 그걸 통해서 울나라 음악의 질을 향상시킨다.
인것 같은데여.. 일단 우리나라 음반 소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계층은 여중고생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오빠부대들에 의해서져.. ㅡㅡ;; 일고의 가치도 없이 음악의 질과는 무관한 소비층입니다.
제가 첨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왔을때 윤도현 밴드가 어떤거냐구 물어 봤더니.. 소리바다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소리바다가서 다운받어 거기 많어..
많은 분들이 윤도현밴드를 예를 들어 말을 하시더군여.. 난 윤밴꺼는 산다. 그러나 많은사람들이 또 소리바다를 애용하더군여.. ㅡㅡ;; 저 또한 듣고 좋네. 했지만 머 이렇게 들을 수 있는걸 왜 사냐? 라는 생각역시 들더군여..
물론 너같은 넘들땜에 안돼.. 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저의 생각에 동의 하더군여..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많은 제 친구나 동료들이여..
제 생각엔 아무래도 소리바다와 우리나라 음반의 질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역시 님들 말씀 처럼 광고가 된다는 점은 무시 못합니다만.. 그걸 하든 안하든은 음반회사의 몫이지 우리가 해라 마라 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음반회사의 주장대로 그것이 과연 한국음반 판매부진에 역활을 했든 안했든 그것은 확실치 않치만, 결국 우리는 저작권자가 가지고 있는 권리에 대해서.. 우리가 편하니깐 이대로 둬.. 라는 정도의 이야기 밖에 안된다는거져..
여러분들이 듣기 아무리 후진곡도 맹글려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차라리 맹글어서 후지다구 안 들으면 각성할지 몰라두, 사긴 아깝구 유행따라 잠시 들어야지 하구 mp3다운받아서 들으면.. 자기가 못 만든데에 대한 각성보다는 소리바다를 탓하져.. 결국 음반업계에 발전과는 거리 멀어여.. ㅡㅡ;;
넘 횡성 수설이네여.. ㅡㅡ;;
정리하면.. 지금 소리바다의 존속여부를 놓고 벌이는 이야기는 저작권자에게 다수의 힘으로 밀어부쳐서 권리를 포기하게 만드는것 밖엔 안되는거져.. 거기에 소리바다 개발자들의 이익과 음반업자들의 이익도 물려 있겠져.. ㅡㅡ;;
정리안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