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가수들은 얼굴만 내세우고 정작 노래는 잘 못부르는 가수들이 많다.
웃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래부르는것보다 모프로그램에서 열쉼히 웃기기만 하면
뜬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가수들...
정말... 신통하다...
그런 가수들이 난무하니...누가 가수도 아닌 가수들의 음반을 사겠는가?
소리바다? 소리바다에서 노래를 제공하는게 아니다..
다른 컴터에 있는 mp3를 다른 컴터에 있는 이용자가 다운받을수 있도록 중계역활을 하는 도우미일뿐이다. 전혀 mp3를 자신들이 제공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번 법정에서는 그런 소리바다의 기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단순히
mp3를 제공하는 줄만 알고 그런 제제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솔직히 음반사봤자 그 한사람만의 노래만 나오구... 듣기싫은 노래까쥐 다 들어야하구...
하지만 mp3로는 듣고싶은 노래를 들을수가 있다...
솔직히 이런적이있다.
mp3음악을 듣다가 좋은 노래가 있길레 그 가수의 노래음반을 산적이 잇따....
오히려 가수들은 mp3라는 매체가 홍보를 위해서도 좋다는것을 왜 이해를 못하는가?
그리고 mp3 사용을 못하게 할꺼면.... mp3 플레이어 왜 만드나? mp3재생기는 왜 만들게 하는가?
소리바다 없앨꺼면...mp3재생기나 mp3플레이어 제작자들에게 못만들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소리바다없이 mp3를 돈주고 들을꺼면 말로고 비싼 돈주고 mp3플레이어를 살까?
그냥 싼 2000원짜리 테이프 듣고 만다... -.-+
그런다구 가수들 음반률이 더 늘것 같은가?
택도 없는 소리다.... 오히려 소리바다에서 노래 좋은거 들어서 음반 산 적은 있어도...
스스로 그냥 사본적은 없다.... 그런걸 가수들은 알고있는지 없는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