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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정말싫다.

 
오늘 동원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날아왔다.
난 올해 오년차인데 병무청에서 나왔다. 저번에 있었던 남북 교전 사태때문인지 비상동원훈련이란다.
참내 난 계속 동원지정만 하다가 올해 이제는 않하겠구나 했는데 이게 뭔일이여??
군대에 있을때 자주포 조종수에서 취사병으로 보직이 변경되어 열받았제대를 하니 는데 흔한 보직이 아니라 맨날 동원 지정으로 부대에 들어갔다. 정말이지 이제는 끝났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별이상한 것으로 들어오란다, 차라리 전쟁이나 한번 싸우다 죽는게 났겠다.
한창 좋은 나이에는 군에 들어가 감옥생활을 하더니 이제는 제대를 하니 예비군이라 1년이면 며칠을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이것만 있나 이게 끝나면 민방위 훈련이 늙어 쓸모없을 때까지 받아야 된다고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봉이냐? 돈없는게 죄지! 빽없는게 죄지! 참으로 죄를 많이 짓고 사는것 같다. 돈있고 빽이 있어 선량하게 살면 이런 고통도 받지 않으련만.
고통을 받뭐가 좋다고 그런 나쁜 죄만 지어서 이렇게 아야 고생을 하는데 하는지. 그렇다고 그렇게 하루 일당이 2000원도 않된다. 밥사먹고 차비를 빼면 마이너스다. 이렇게 신날수가, 얼마나 열성적이면 자기 사비를 털어 그 고생을 하러 다니는지/ 그러다 소지에 들어가지 않은가여?
져야 공돌이라 이런건 잘모르거든여.한번 잘못해서 하루쉬면 바로 경고로 벌금을 물어야 한다. 어이 공부많이 하고 똑똑한 양반들 이런건 위헌
맨날 돈만고 빽있는 놈들 비야지 터지게 잘 살라고 이렇게 고생하는 죄많은 중생들은 구제될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요.
정말이지 징병제는 없어져야 하고 요즘 한창 말많은 2국적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xx놈들 지들 편할때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지들 싫으면 바로 안면몰수하는 xx같은 놈들.


2002-07-20 16:17:03
58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동찬 '02.7.20 11:57 PM 신고
    동균님...안되었지만 고생하십쇼. 선배님(?)의 맘 저희는 다 압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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