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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특허 관련 라이선스 분쟁

 
유니시스(Unisys)가 GIF 이미지 압축 표준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던 것과 비슷한 움직임으로 JPEG 파일 포맷에 대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포젠트 네트웍스(Forgent Networks)가 컬러 이미지의 압축 기술로 널리 사용되는 JPEG에 대해 로열티를 요구하며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비디오 컨퍼런스 기업, 포젠트 네트웍스는 '위성 방송 사업을 제외하고 '672 특허 권한으로 모든 분야의 JPEG 사용 및 라이선스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젠트 네트웍스가 말하는 사용 분야란 인터넷에 연결된 거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카메라부터 디지털 스틸 이미지 기기, PDA,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는 휴대폰, 브라우저, 스틸 이미지 기능의 디지털 캠코더, 스캐너와 디지털 이미지를 압축, 저장, 조작, 인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기기 등.

포젠트 네트웍스가 로열티 라이선스에 대해 미디어 대기업인 소니(Sony Corp.)와 협상 중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SEC 문서에 따르면, 소니가 라이선스 권한으로 포젠트에 150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최근 분기에 22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한 포젠트에게 있어서 그렇게 나쁜 거래는 아니다.

포젠트의 CEO 리처드 스나이더(Richard Snyder)는 성명서에서 '디지털 스틸 카메라, 프린터, 스캐너와 JPEG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제품의 제조사들과 라이선스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JPEG 특허 번호 4,698,672는 원래 컴프레션 랩스(Compression Labs)에서 취득했다. 이 회사는 1986년에 특허를 신청했지만, 로열티를 받은 적은 없었다. 포젠트가 1997년, 컴프레션 랩스를 인수하면서 이 회사와 기술, 특허를 모두 얻게 됐다.

일부에서는 포젠트가 JPEG 파일 포맷이 산업 표준으로 사용된 후 로열티를 받으려는 움직임에 대해 합법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포젠트는 JPEG에 로열티를 받으려는 움직임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포젠트의 특허권 만기일은 4년 남아 있다.


BC폐인™
2002-07-22 20:57:57
49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승진 '02.7.23 3:48 PM 신고
    이게다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아닌강?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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