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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가망과 공용망?

 
자가망과 공용망의 차이점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자가망은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업체에서 자기회선만 단독으로 쓰기 위해서

설치하는 선로를 자가망이라고 합니다.

공용망은 회선을 설치한 업체가 따로 있고 그 업체에 일정한 금액을

내고 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망의 장점은 망을 이용하는 업체가

유지 보수할 필요없이 망을 구축한 업체에서 수시로 접검해서 고쳐준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지만 그만큼 ^^ 돈을 더 지불해야 겠죠

공용망을 제공하는 업체는 한국통신이 있고 가끔 보시면 전신주에 사이에 걸쳐

있는 굵은 선에 "파워콤"이라고 써있는 팻말이 붙어 있으면 그 선로가 공용망입니다.

세들어 살듯이 ^^ 돈을 주고 그 망을 이용하는거죠 여타 다른 것돌도 있지만 ^^;

지금 알려드리면 혼돈 스러우실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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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코드 bcpark]


2002-07-24 09:39:13
83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안기선 '02.7.24 12:35 PM 신고
    현재 공용망의 상당부분은 파워콤입니다. 그리고 공용망의 단점은 자가망보다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과다하게 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두루넷 속도 안나온다고 불평했던 것의 상당부분이 파워콤 임차망을 사용하였기에 하나의 공용 ↓댓글에댓글
  2. 2. 안기선 '02.7.24 12:36 PM 신고
    망에 하나로,두루넷.온세통신,드림라인과 같은 케이블 사업자들이 가입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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