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욕하고 싶지만 기업체라서 존중해주기 위해 욕은 안하겠지만 10일동안의 일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프리미엄 사용자로 10메가 광폭인터넷이라는 광고로 두루넷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놈이 두루넷을 사용하는데 속도 테스트에서 10메가 나온다는 말에 혹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두루넷을 설치했을때 속도는 3.5메가 정도가 나왔습니다. 기분이 그리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근데 날이 갈수록 2.5메가 10일전에는 최하속도인 1.3메가에 달하는 너무 안좋은 속도가 나왔습니다. 안되겠다해서 비씨파크에 들어가 두루넷 A/S 전화번호를 알아낸후 바로 전화했습니다.
첫번째 전화 약하게 했습니다. 화는 내지않고 조용히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도 오지 않아 다시한번 전화했습니다. 이번에도 절대 화같은건 내지않고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빨리 보내달라고... 하지만 3일이 지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5일 지났을때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번에는 열받은 저로써 주체없을만큼 화를 내며 빨리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바로온 A/S 기사 전봇대에 올라가고 집 옥상에 올라가서 선을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1.3메가 나오던게 고친후 1.3메가가 나왔습니다. 고생해서 고치긴 했지만 사용자로써는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A/S 기사가 어딘가 전화하더니...
동료인지 반말로 뭐가 이상하다면서 모뎀번호를 말해주더니 갑자기 속도테스트에서 3.5메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비씨파크에서의 속도에 감탄한 나는 왜 그사람들처럼 안나오는거냐고 막대들었습니다.
미안하긴 했지만 사용자로써는 불공평한 서비스를 받는다는것에대해 매우 화가났습니다. 내가 3.5 나오는게 불공평하게 여겨지는것이 아니라 속도가 제각각 이라는 것에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인사도 않은체 뒤돌아 나가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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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참고 3.5에 만족하며 살기로 맘먹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화한통으로 빨라진 속도라 다시 두루넷 측에서 느리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메가속도 에서 따지니까 약관에 3메가 이상은 장애가 아니라고 나와있다고 해서 짜증나긴 했지만 3.5메가보다 안나오는 사람이 있으니 참기로 했는데 .................... 몇일후...................... 5일도 안됬음......................
일이있어서 지하철로 집으로 돌아오는길 두루넷에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습니다. 문제 없으시져??
네 거의 매일 속도테스트를 하는 나는 이렇게해서라도 고객을 화를 풀어주려고 한거라 생각하고 전화를 정중히 인사까지 하며 받았는데 집에가서 입이 떡벌어졌다..................... ★☆★ 1.6메가 ★☆★
이걸 절대 절대 절대 고장이라고 볼수 있는가???? 역시 그 전화한통으로 빨라진 속도를 다시 느리게 해논것이다.......................... 그의문에 전화한통 난 다시 A/S로 전화를 걸었다. 1588-3488 이세상에서 제일누르기 싫은번호 이건욕이 아니라 나도 귀찮은것은 하기 싫기때문에 당연히 누르기 싫었다. 하지만 고객의 불공평함은 물론 노력해서 얻은 3.5메가 속도에 만족한 내가 왜이런 모독을 당해야 하는가??
난 장애접수하는 여자에게 반말까지 하며 따졌다. "한번만더 반말하시면 전화안합니다" 날 미치게하는 한마디 난 이말후 30초동안 전화기를 들고 머릿속에 수십가지 욕을 떠올렸다. 여태가지 있었던 말을 다 했더니 나에게 참으라고 하듯이 말을한다... 나보다더 어이없고 황당하고 모독을 당한분이 있다면
그분을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고 다시한번 고치러 왔을때 다시 10일간의 일지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