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넵스터 폐쇄에 대한 외국의 관련기사를 봤는데 그때 일본계 사업가가 말하던구요..
왜 폐쇄만을 고집하냐고 우선 이런 새로운 기술이 폐쇄로 인해서 사라지는것이 아깔뿐만 아니라
충분히 사용자및 음반 제작자들이 동시에 이익을 볼수 있는 모델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던데.
역시 우리나라 음반업자들은 일자 무식한지 무조건적인 폐쇄만을 외치다니 아무런 대책도 없이 있던 기술(권리)을 없애라고 하면 당연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줄 알았으면서 좀더 사려깊은 생각이 없었다는게 아타까울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참 저번에 보니 이런식으로 새로운 기술이 사라져 간다면 우선 앞으로의 기술발전은 생각하기 힘들게 될것이라고 특히 소프트웨어쪽 사업이 말이예요..그런 비판적 글을 봤는데 이제 현실로 느껴지네요.
저야 그쪽 분야가 전공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이런식의 폐쇄는 좀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참 미국에선는 이제 인터넷 방송에 대해서도 방송을 하는 개인들에게 라이센스비를 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앞으로 미국꺼면 다 베낄려고 하는 음반협회가 이것까지 들고 나올지 몰른다는 생각을 하니.
참깜깜하네요..앞날이..
그럼 이만..줄입니다. 참 위에글은 그냥 제사설입니다. 제 의견이랑 다르다고 너무 나므라지 마세요..뭐 전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 하는 것을 적은것이니 얼마든지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