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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 받았습니다. 그리고 참고 사항..

 
두루넷 이용자
오늘 오후에 모뎀이 왔습니다.
바로 맥 등록 전화를 했지요
그러자 상담원은 별말 없이 등록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모뎀 위약금을 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올 5월달에 모뎀 1년 약정을 했으니 나머지 월수에 모뎀 임대료 4500원하여 45000원을
내야 된다고 하더군요...위약금이라고

자기네한테서 모뎀을 사지 않았다고 위약금을 물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변이 있습니까?
갑자기 당황했지요~!
하지만 전에 두루넷하고 다툰 것이 있기때문에 그 걸 잡고 또 다퉜습니다.

첫 설치시 중고 dm100을 주더군요 제가 이 모뎀을 본 지가 한 2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설치해주고 후다닥 가더군요. 원래 설치가 불가능한 지역인데 땡겨서 해준다면서..ㅡㅡ
좀 쓰다보니 기분이 좀 나빴죠, 그리고 약관을 살펴보니 모뎀손상시 실비로 물어야 된다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두루넷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약관내용 그대로 물어야 되더군요. 중고모뎀이든 새 모뎀이든 무조건 고객이 받은 날부터 계산하여
새 모뎀가격으로 계산하여 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런게 어딨냐며 따졌죠, 이렇게 시작된 저의 권리 찾기 싸움은 소보원, 공정거래위원회, 정통부까지
갔었습니다만 역시나 우리나라 정부는 전혀 쓸모없더군요.
소보원은 앞으로 참고하겠다는 답변, 정통부는 전화한통 달랑, 공정위는 메일답변에 담당자 전화로
본 사항은 공정위와 해당사항없음이라는 말과 두루넷 담당자에게 설명을 들으라면서 두루넷에서
전화가 올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공정위가 제일 나았지요. 그러나 두루넷 ..ㅡㅡ 전화 안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기분나쁘게 사용했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싸웠습니다.

담당자 말로는 새모뎀으로 바꿔달라면 바꿔준다는 둥....(나중에는 모뎀에 이상이 있을시 바꿔준다고 바꾸더군요, 상담원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 위의 변상금은 어떻고 저떻고 천재지변시 그냥 교체해 준다고~ 이렇고 저렇고, 하지만 그때 천재지변시 그냥 교환해 준다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또 그걸 가지고 다투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그쪽에서 정리해서 답변준다고 전화끊고 한 15분 뒤에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위약금 없이 모뎀 교체를 받았습니다.

후~ 제 휴대폰비 좀 나오겠더군요..한 20분 가까이 .ㅡㅡ

만약 끝까지 위약금 청구한다고 했으면 전 이사 간다고 해약했을 겁니다.
당연히 두루넷이 들어오지 않는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그러면 통신이고 모뎀이고 위약금이 없으니 더러워서 쓰겠습니까?

반드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모뎀 위약금에 관한것..

ps:전 위약금이 나머지 계약기간의 요금을 모두 내야 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무슨 계약이 이렇게 불평등한지. 할인을 받았으면 그 계약 기간중 해지하면 사용한 기간동안의
할인금액만 내면 되는 것이지, 망할 놈들...돈 벌라고,,별 짓을 다하는 군요..ㅡㅡ


written by (Cods007)
2002-07-26 18:43:43
57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곽정열 '02.7.26 8:41 PM 신고
    드림라인두 이거 써두 되나요? 케이블 임돠 ↓댓글에댓글
  2. 2. 최동진 '02.7.27 11:26 AM 신고
    전 1주일이 지나도록 모뎀 가지러 안오길래 해지하고 하나로신청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유민상 '02.7.28 1:48 AM 신고
    하나로통신은 그냥 맥등록하고 모뎀가져가던데여. 자고로 저는 하나로케이블프로 3년계약입니다. 저 지금하나로3개월째 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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