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꽁짜좋아하면 큰코 다칩니다. 세상사는것이 다수가 소리를 내면 어느정도 큰목소리를 낼수잇지만 그것이 정당하고 법적인 보호아래에서만 인정댑니다. 소리바다문제는 일단 개발자의 의도는 좋습니다. 공유- 하지만 그것이 자기의 재산일때는 문제가 업겟지요. 본인들이 자선사업한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하지만 남의 재산을 자기가 임의로 다른사람들에게 듣게 장소제공을 한다면 문제는 발생합니다. 지꺼갓고 지가 퍼주던 딴사람하고 공유하던 그건 자기맘이지만 남의꺼 같고 그러면 않대지여. 여러분 노래한곡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거기에도 재산권과 같은 지적소유권이 있어서 여러매체에서 사용할때는 음반사용료를 냅니다. 노래방에서 음반사서 틀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용료를 냅니다. 음반협회에. 그럼과연 소리바다운영자가 자선사업가일까요. ㅎ.ㅎ 사이트운영해서 수익내면 그것은 개인사업자입니다. 사이트안에 배너 여러개달려있고 또 여러가지물건들을 팔수있도록 쇼핑몰을 구축하고 있더군요. 그럼 그사람들은 장사하는사람들입니다. 600-700백만 회원을 불법을 하도록 장소제공을 하면서 본인들은 장사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은 과연 소리바다가 적법하게 운영대고잇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않은 좋은 사이트라면 (소비자보호단체-100점) 소리바다의 존재를 위해서 데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