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랜 각엘범마다 타이틀 곡과 후속곡 정도로만 받는다 최근 곡을 다운받은것을 생각해보면
몇개 안된다 가수 Y씨의 노래 한곡정도? 거의 1년이 지나거나 옛날에 좋았던 노래들을 검색하면서
옛날노래들만 다운을 받는다. 뭐 그렇다 쳐도 정품엘범을 많이 구입하기도 했었고 적어도 팬이라면 좋아하는 가수의 엘범을 사는게 원칙이라고 할것은 없지만 예의라고 생각된다. 요즘엔 별로 듣고싶은 노래는 없고 지나간 노래가 더 좋다. 그래서 속시원한 소리바다를 이용한다. 이것이 없어지면 어찌하는가.

소리바다를 중지시킨다면 이런 노래 이제는 나오지도 않는 노래는 어떻게 하란말인가.
소리바다의 서버형태는 업로드 다운로드가 아닌 클라이언트 대 클라이언트 P2P형식이다. 법원은 무슨 컴맹들만 있는가. 왜 이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하지못하는가. 어떻게 P2P가 업로드 다운로드인가. 소리바다의 운영자가 업로드를 강요한 적도 없고 한적도없다는 사실을 소리바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알 것이다. 전형적인 네트워크 공유이다. 다만 상업적으로 이용한것이 있다면 휴대폰 벨소리였겠지.

어쨌든 아무리 소리바다가 없어진다 하더라고 MP3의 이용자수는 줄어들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있다.
어디서 어떤식으로든지 Mp3을 공유할것이라는 생각이다. 100만장에서 최고 20만장으로 음반판매량이 떨어졌다면 MP3가 판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색다른 공략을 시도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CD의 가격의 인하라든가 TV공략보다 오프라인 공략으로 가수를 홍보해 음반판매량을 늘릴수도있지안겠는가.

뭣도 모르고 말은했지만 내생각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ㅜㅜ
소리바다가 없어지지 않은 바램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