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잣대역활을 해야할 법원이 왜 음반업계의 편을 드는것인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mp3가 아무리 난무하여도 음반을 사는사람들은 삽니다.
저두 아무리 mp3파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수 있더라두 그 가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그음반을 구입하는데 지금 잠시잠깐의 이득을위해 법원이
음반업계의 손을 들어준다면 어느 국민도 국가를 신임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 100만인 서명운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소수국민이 아닌 다수국민이
의견을 제출하게되면 우리나라 법안은 무조건 통과되게끔 되어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음반회사에게는 그다지 승산이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소리바다를
정말 살리시려면 서명운동에 동참하셔야겠죠. 미국의 napster사의 경우두 패쇄되었는데
그다지 다른 동호회들이 생겨 효력을 보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실망이네요
멍청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사람들 편들어주고, 법대로 하라하세요.
공유사이트 처벌법은 우리나라에 없으니까요. 제헌절이후면 몰라도 ` `;;
소 리 바 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