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다 공감하는 이야기 시겠지만 이번 소리바다 음반협에 불리한 점이 많을때 터진 사건같군요.
저는 개인적으론 소리바다 잘 이용은 안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소리바다라는 p2p 서비스를 없앤다는 것 자체가 아시아에서 인터넷 보급률 1위 라는 한국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경우 인것 같군요.
기껏 음반협에서 생각한것이 mp3를 p2p 를 이용하여 상호이용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인데 참으로 안이한 생각이지 않을수 없네여.
한편에서는 각종 인터넷 기술개발이다 뭐다 투자 엄청 하는데 정작 각광 받는 기술로 탄생된 소리바다 같은 서비스는 그들과 한패인 다른 쪽에서 죽여 버리는........아이러니...
쓸데없는 뮤직비디오만 만들고( 작품성 전혀 없는....... 노래는 어디가고 연기자들만 북덕북덕 데는 비디오) , 이제는 누구나 다 하는 립싱크에( 밑에 어느 분이 이야기 하신 금붕어......맞는 말입니다.)
정작 살 만한 앨범은 컴필레이션 인가 하는 편집음반 정도...그것도 옛날 80~90년대 초 노래가 잘 섞여 있는 음반만.....( 솔직히 90년대 중반부터는 가수들 개판 5분전이죠.)
mp3 땜시 장사 안된다고 외치면서 뒤로는 각종 PR 비로 엄청나게 돈 딱아 쓰고......( 그 돈으로 신인가수이름으로 불우이웃 돕기라도 하면 인기라도 올라가지..) 그네들 배 채운다고 입만 뻥긋뻥긋....그렇다고 춤도 잘 추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군대 가기 싫어서 딴데로 도망가고 ........
어유.........더이상 이야기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음반 시장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지말고 정작 그 원인 부터 먼저 잡아야 할것이지요.
시장조사도 안하고 무조건 꽃미남에 외국살면 PR 비 줘서 뜨게 한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로 음반을 팔아먹으려 하는 음반사들 잘못이지요....
작곡하는 사람은 작곡은 안하고 맨날 TV에 나와서 애인 도망갔다고 하고, 가수들은 노래는 안하고 매일 TV 쇼에 나와서 개인기( 미팅 나간것도 아니고....) 만 주절주절.................
제발 정신좀 차리고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확실히 보세요.
가수분들 제발 히딩크 감독님이 좋아하시는 멀티 플레이도 좋지만 그전에 확실한 자기만의 포지션을 MARK 하세요. 골키퍼가 프리킥은 찰수 있어도 FW는 될수 없으니까.....................
그리고 음반제작사 님들 제발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10대,20대 순진한 학생들 꼬드겨서 띄우지 말고 제대로 승부 하세요.
노래를 못하면 파워트레이닝을 시키든지 아니면 과감히 탈락 시키세요.
p.s박진영씨가 이야기한 음악하는 사람들이 먼저 죽는 다는 이야기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지만 상당수의 일반인들이 음악을 접하는 것은 tv 매체 인데 거의 인기가수 위주로 편성이 되어 있으니 알수가 신인가수라든지 유명하지 않은 가수는 직장인이라던지 학생을 제외한 20대 중반들은 알수가 없죠.
이건 대형 음반사들의 틈에 끼인 작은 음반사들의 불쌍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형 할인마트가 있으면 동네 구멍가게가 다 죽듯이................
즉, 인터넷의 파일 공유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네들 끼리 Dead or Live 에서 졌다는 것을 모르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