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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해야돼는건가....

 


안녕하세여...저번에 보고싶어..라는 글을 남긴사람입니다.

그 아이가 저한테 다시 사귀자구 해서 못잊던 저는 그러자구 했습니다..그런데 계속 저에게 잘해주다가 그얘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어여..일주일동안이여...그때부터 연락이뜸하더군여...그러다가 자기도 미안한지 같이 놀자구 하던군여..

그래서 제친구랑 같이 나갔는데 그휴가나온친구가 제친구를맘에 들어 하는거예여...그래서 둘이잘돼나 그랬져...그다음날 넷이 또 만나기루 해서 만났는데 갑자기 제남친이 일때문에 가야겠다구 하더군여...그래서 울셋만 남았져...

그래서 전 그애한테 저나해서 기다리냐구 물었는데 얼버불이더니..저나를 끊더군여...그래서 전친구랑 같이 집에오는데 제친구한테 "찬선이가 너안조아한데.."라는 말을들었습니다..하늘이 무너지구 배신감 마저 느꼈습니다.그래서 전 그애랑 헤어지기루 맘먹었져..그런데 담날 저나왔더군여..저는 왜저나했냐구 따졌습니다...

그애는"왜그래?"그러던군여...그래서 어제있었던일을 말했어여...그러더니 "그건아니라구 아는형이랑 친구랑 술마시기루 했는데불러놓구그냥보낼수없어서 그렇게 말했다구.."라는 말과함께 계속 자존심 다버리구 저한테 무릎까지 끓었져...그래서 그냥 넘어갔어여...그리구 그친구가 귀대를 하구 잘지냈어여...

그러다가 갑자기연락이 없더군여..그래서 왜그러냐구 했져,,,,"우리 헤어지자..성격이넘 안맞아.."라는 말과 함께 저나를 끊더군여...황당했어여...그러다가 몇일뒤에 친구로 지내자구하던군여...저는 친구로나마 그를 보구 싶어서 그러자구했어여..전보다 더욱 연락이 없었지만...그걸로도 조았어여...

그런데 갑자기 저나해서.."나여자 친구 생겼어"하는 거예여...어느새 제눈에는 눈물이흐르고 있더군여...넘 힘들어서 친구를불러서 그친구에게 기대여 울었어여...친구 덕분에 위로가 마니됐어여...제가 마지막으로 전에 그애줄려구 사놓았던 cd와 향수를 줄려구 불렀어여...

제가 그애한테 줄려구 산거 제가 버리기가 그렇더라구여...글구 제사쥔도 찾을겸해서여...그애가 나왔더군여..힘든내색안하구 선물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애가"친구로 지내자구 하던군여.." 저는 "너에대한 내맘정리돼면...

시간이 흐르면..그렇게 하자구 했져..."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그얘가 전에 사귀었던것 처럼 스킨쉽을 하던군여..."너 왜그래??" "왜 친구끼리두 스킨쉽 할수 있어..."라구 말하던군여...넘 황당했어여...그런데두 그애를 잡구 싶은거 있져...근데 더충격적인거 그여자애를 그친구가 휴가나왔을때 소개 받았다구하더군여....그러면서 저두..그여자두 포기할수없데여...

넘넘 그애를 잊기힘든데..죽을만큼 힘든데... 어떻하져...전 그애를 잊어야 돼나여..??

솔직히 전 그이정후라는 그 애의 새로 사귄 여자아이가 부럽습니다...

2002-08-01 18:33:04
3002 번 읽음
  총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양성두 '02.8.1 10:07 PM 신고
    남자가 생각이 너무 어리네, 못난사람같이 왜그러나... ↓댓글에댓글
  2. 2. 진영수 '02.8.1 10:29 PM 신고
    그런 남자는 잘 되어서 새로 사귀더라도 같습니다. 그런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죠. 세상에는 더 순수하고 헌신적인 남자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헉...제얘긴 아닐껌다.. ↓댓글에댓글
  3. 3. 진영수 '02.8.1 10:30 PM 신고
    빠빠이 하세요.. 첨엔 힘들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다른데 시간을 뺐길만한거 시작하시구요.. 잊으세요.. 노랗습니다... 그 새여친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걔두 언젠가 그렇게 될껍니다. ↓댓글에댓글
  4. 4. 이창식 '02.8.1 10:31 PM 신고
    이런 넘 안되셨다 그래두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한 사람 때문에 속을 태우면서 살순 없져.. ↓댓글에댓글
  5. 5. 오철효 '02.8.1 10:33 PM 신고
    저녁 노을을 봐요!~하늘이 멋져요!~ 님 서글퍼 하지마세요. ! 좋은 날이 올꺼에요!~힘내요!~~~~~~~~~^^ ↓댓글에댓글
  6. 6. 이창식 '02.8.1 10:33 PM 신고
    그런 남자를 어떻게..ㅡㅡ 분명 그 새로 사귄 여자아이도 희연님 처럼 배신 당하실 껍니다. 배신은 한번으로 족해야져.. 한번 그런 남자 계속 그럽니다. ↓댓글에댓글
  7. 7. 윤석인 '02.8.1 10:41 PM 신고
    사람은 무한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님이 앞으로 나아갈때 좋은 경험과 밑거름이 될거에여. 넘 괴로워하지마세여 ^^ ↓댓글에댓글
  8. 8. 이창준 '02.8.1 10:42 PM 신고
  9. 9. 이관표 '02.8.1 11:04 PM 신고
    음...뭐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하지만.....자기가 원하는걸 할때가 가장 행복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그냥....자기 마음 가는 데로 하세요..나중에 후회하시지 마시구요..그리고..좋은 사람은 많아요..앞으로 힘내셔서 좋은 ↓댓글에댓글
  10. 10. 이관표 '02.8.1 11:05 PM 신고
    사람 많이 만나서...좋은 인연 많이 만드세요...그럼..다 잊게 되실 거에요..그럼..이만..힘내세요...화이팅...!! ↓댓글에댓글
  11. 11. 강신욱 '02.8.1 11:18 PM 신고
    놀고들 있네..걍 던이나 벌어라...미친것들아 ↓댓글에댓글
  12. 12. 고현일 '02.8.1 11:46 PM 신고
    병철님과 비슷한 분위기 -.- ↓댓글에댓글
  13. 13. 문재식 '02.8.2 12:11 AM 신고
    가져야 할것과 버려야 할것을 구분하실 필요가 있는듯 싶네요. 사람에 대한 미련과 애증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내 진정 사랑하기에 누굴 떠난다는 식의 신파조를 원하시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좀더 솔직해 지시길... ↓댓글에댓글
  14. 14. 문재식 '02.8.2 12:13 AM 신고
    근데 병철님이 누군데 여기 저기서 소리가 많죠..??/ ↓댓글에댓글
  15. 15. 박민상 '02.8.2 12:21 AM 신고
    답답하네여..그사람이 좋아하지는않는거같아여..자신이조으면 어쩔수없겠지만 ↓댓글에댓글
  16. 16. 박재정 '02.8.2 1:03 AM 신고
    쩝...우선 남자쪽에서 문제가 상당한것같네여..그사람잊을수없다구여?아닐껄여.시간이지나면 금방잊혀진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깍두기 '02.8.2 2:38 AM 신고
    걍 헤어지세여......당장은 쫌 괴로워도...갠차나질꺼에요..... ↓댓글에댓글
  18. 18. 양욱진 '02.8.2 8:37 AM 신고
    여기서 욕하는 햏자는 조치를 취할 것이오...? ↓댓글에댓글
  19. 19. 양영삼 '02.8.2 9:50 AM 신고
    남자 멋지네.멋진만큼 졸라 뻔뻔스럽고...제친구들중에 미련땜시롱 타락한애들 많이 봤습다.그런아들은 이별은 당연지사고 오사마빈라덴 시켜서 걔네집 부숴버려요.대한항공아님 아시아나로. ↓댓글에댓글
  20. 20. 황인호 '02.8.2 10:23 AM 신고
    그런 못난사람 잊어버리고 새출발하세요..힘내세요 ↓댓글에댓글
  21. 21. 신성근 '02.8.2 10:58 AM 신고
    사랑과 연애를 구분해야한다. ↓댓글에댓글
  22. 22. 신성근 '02.8.2 11:02 AM 신고
    님은 지금 사랑에 빠져있고 친구는 연애를 할려한다.서로의 분위기가 맞지않은때에 사랑하기 힘이들지요서로 진실함이 있어야 사랑할수 있지요 진실이 없어면 사랑도 멀리떠나버린 배 라고 할까 ↓댓글에댓글
  23. 23. 신성근 '02.8.2 11:03 AM 신고
    님은 사랑에만 빠졌지 헤어나지 못하는것 같군요 헤엄도 못치는 사람이 물에 빠졌다고 할까? ↓댓글에댓글
  24. 24. 신성근 '02.8.2 11:05 AM 신고
    첫째 사랑을 할려면 서로가 진실하여야 한다. 즉 작난이 아니다. ↓댓글에댓글
  25. 25. 신성근 '02.8.2 11:07 AM 신고
    둘째 진실성이 없는 사람과 사랑을 기대하지마라! 먼훗날 괴로울 것이다. ↓댓글에댓글
  26. 26. 신성근 '02.8.2 11:08 AM 신고
    셋째 사랑이란 눈물의 씨앗이다. 괴롭고 힘들때가 많을거이다 오래기다리라! 세월이 약이다 ↓댓글에댓글
  27. 27. 신성근 '02.8.2 11:13 AM 신고
    넷째 사랑과 연애를 할려면 기술을 익히라! 고무줄같은 행동을하라 !무조건 좋아서 날뛰면 성공하기힘들다.빼는멋도부려보고 약속시간도 어겨보고 상대를 무시도해보고 세상에 너뿐이냐하고 맘도먹어보고. ↓댓글에댓글
  28. 28. 신성근 '02.8.2 11:16 AM 신고
    다섯째 사랑의괴로움을 맛보는자만이 성숙해진다. ↓댓글에댓글
  29. 29. 신성근 '02.8.2 11:19 AM 신고
    여섯째 삼각관께를 맺지마라! 사랑싸움에 이길려고하지마라! 질투하지마라! ↓댓글에댓글
  30. 30. 신성근 '02.8.2 11:20 AM 신고
    긴애기 다음에 하자 gajashin@hanmir.com ↓댓글에댓글
  31. 31. 서동근 '02.8.2 11:22 AM 신고
    전만한새끼 지가먼데... 이런넘들 짜증난다....그여자랑도 깨져라... 재수읍다....여친없는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남...양다리나 걸치고..... ↓댓글에댓글
  32. 32. 이정선 '02.8.2 11:35 AM 신고
    저역시 비슷한 경우(?)제가 경험한경우는 양다리가 아니라 문어다리였답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이정선 '02.8.2 11:38 AM 신고
    걍 새로운 사람만나서 웃고 사는게 맘편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남틴분이 줏대가 없는 분인거 같아요. 그런 사람은 얼른 잊고 나자신한테 잘해주고 어울릴수 있는 분을 만나세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 도움 은 이런거네요. ↓댓글에댓글
  34. 34. 김성규 '02.8.2 3:24 PM 신고
    음..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은겁니다..기다리다보면 더 좋은 사랑이 찾아오는거예염 ↓댓글에댓글
  35. 35. 노지훈 '02.8.2 4:38 PM 신고
    딱말해서 남자가 개새끼야 완전 호로새끼네 ↓댓글에댓글
  36. 36. 이희선 '02.8.2 9:18 PM 신고
    지금의 아픔은 당신에게 충분합니다. 잘못된 미련에 아픔이 지속되는건 당신을 슬픔의 그늘에서 황폐화 시킬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민트 '02.8.3 12:17 AM 신고
    포기하세요..그 남자분이 마음고쳐먹지 않는다면 님의 그런 행동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오래 시간 시간|끌어봐야 님만 상처받게되여. ↓댓글에댓글
  38. 38. 김동화 '02.8.3 12:54 AM 신고
    그 런 썅 놈 새 끼 는 빨 리 잊 는 게 상 책 이 구 여 님 도 피 해 받 았 다 고 생 각 해 봤 자 남 는 건 좆 도 업 습 니 다 잘 들 으 셈 님 이 못 잊 겠 다 고 하는거 다 뻥 임다 걍 사 세요 ↓댓글에댓글
  39. 39. 박세정 '02.8.3 1:00 AM 신고
    아직 제대도 안한색히가 고따위짓거리나 하다니 아주 C Foot No Me군 대갈통에 구멍을 내버리구 물을 쳐넣어야 정신차릴 개쉑끼 죽여벌라 ↓댓글에댓글
  40. 40. 듀퐁 '02.8.3 1:01 AM 신고
    저한테 와요..제가 아픈만큼..사랑해드릴께요^^*--진담이에요 ↓댓글에댓글
  41. 41. 최승희 '02.8.3 11:32 AM 신고
    흠...남 얘기 같지 않네요...저두 비슷한....쩝...희연님 잊으세요 다른분들 말이 100%맞습니다.그런남자 다시 만나도 똑같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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